감옥,, 교도소,, 좀비,,,
좀비 매 시즌 나오는거 넘나 지겹지 않나?
교도소 저번에 한번 망하지 않았나? 하면서 저번주 예고를 본 나를 매우 후려처라!!
이번주 대탈출4 원덬이 바지 지린 이유 몇가지를 정리해봄...
▼ 이번주꺼 안봤으면 스킵스킵!!!
1. 첫번째 방에서 자동으로 탈출당함!


보통은 멤버들이
첫번째 방에서 있는 힌트를 조합해서 암호를 풀거나, 비번을 알아내서 첫번째 방을 나가는게 패턴인데...
이번 적송교도소는 자동으로 문이 열려버림 여기서부터 뻔한 법칙을 탈피함
(여기서부터 멤버들 멘탈이 터진거 같음 ㅋㅋ)
2. 도움 받을거라 예상했던 NPC들의 죽음


그 상태로 방을 나온 멤버들이
항상 그래왔기 때문에, 도움을 받을거라 생각하고 무방비상태로 다가갔던 npc들이
눈앞에서 좀비 떼들한테 물려 뜯겨버림!!
ㅋㅋㅋ 이 직전에 강호동이 자기가 느꼈던것 중에 가장 진한 놀람의 농도를 느꼈다고 했는데 이 영향이 큰거 같았음
3. 신대장의 부재

대탈출 본 사람들은 알꺼야
신동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ㅋㅋ
브레인(종목 안가림)+증거 수집도 잘함+줄거리 이해도도 높음의 아주 중요한 롤을 하는 역할인데 시작한지 30분만에 좀비한테 물려버림
!!!! "대장"이라는 이름까지 붙인 아주 핵심 멤버였는데 좀비 소굴에서 멤버가 낙오됐다...! 그리고 좀비가 되버렸다!
ㅋㅋㅋㅋ 여기서 완전 멘탈이 파사삭,,,,

여기에 시즌3에서는 강호동이 좀비가 됐을때 다들 추모사를 읊는다,
오바 좀비다 해서 ㅋㅋㅋ 사실은 놀림감이 된 면도 없지않아 있었는데...
여기서는 멤버들이 엄청 몰입해서 멤버를 놓고 왔다는 죄책감+신동 없이 어케 풀어나가야하는 막막함이 섞여서,,
엄청 진지한 모습이 됨 (멤버들 모두 이 상황에 몰입한 느낌이었음ㅋㅋ)

▲ 참고로 이 과정에서 김종민은 슬리퍼 형태의 신발을 신고왔는데 ㅋㅋㅋ 발이 다 까져버림 ㅋㅋㅋ
얼마나 치열하게 도망갔는가를 보여주는 증거 ㅋㅋㅋ
뻔한 시리즈의 클리셰를 깬 제작진들의 연출+멤버들의 몰입감
여기에 이번주 브금 진짜 공포스러웠고, 좀비 분장이 더 리얼해져서 ㅋㅋㅋㅋ
원덬이는 남편 팔뚝 깨물면서 볼 수 밖에 없었다...
보통은 시리즈 1편은 약간 설명하는 느낌의 편들이 많았는데, 이번 편은 1편부터 너무 레전드가 탄생해버려서
담주가 어케 될지 모르겠지만....
대탈출 많관부!!!
다들 꼭 봐주라 ㅋㅋㅋ 🙏🏻🙏🏻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이고,
이번주는 16일 대체공휴일이라 다들 맘편히 볼 수 있을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