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센과 치히로에서 하쿠는 어떻게 됐을까
19,508 57
2021.08.09 10:19
19,508 57
주말에 센과 치히로를 처음 본 원덬이 하쿠는 어떻게 됐을지 궁금해서 한 번 찾아봄

영화 볼 때는 안 울고 영화 끝나자마 운 영화는 이영화가 처음이었음



https://img.theqoo.net/QROkx

https://gfycat.com/ThisAmusedHammerheadbird

https://gfycat.com/HeftyDelectableHaddock

https://gfycat.com/QuarterlySlushyKusimanse

https://gfycat.com/SimplisticShallowFly

https://gfycat.com/HatefulLimpingKinkajou



일본 마토메 블로그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도시전설집에서는 하쿠의 최후는 유바바에게 죽는 것이라고 한다. 모든 것은 규칙에 따라야 한다는 세계관에 의해 치히로를 본래의 세계로 무사히 돌려보내는 대신, 하쿠는 유바바에게 갈갈이 찢겨지는 운명을 받아들이게 된다고 한다.



........




하쿠가 그의 본진이자 하쿠의 존재 그 자체인 코하쿠 강에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강이 매립되어, 이승에서의 존재가 사라졌기 때문에 목욕탕 세계에서 마법사로 살아가고 있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계약을 해지하면서 마법사로서의 존재를 잃고 이승으로 돌아가면, 자신의 존재(코하쿠 강)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하쿠 역시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 더군다나 지브리 공식 hp에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하쿠가 치히로와 다시 만날 약속을 하는 것은 하쿠가 죽고 영혼만이 인간계에 간다는 식으로 생각된다고 발언한 적이 있다









- 안 그래도 영화보고 울었는데 저 얘기보고 더 슬퍼짐



+

https://gfycat.com/DetailedGlamorousGalapagosalbatross


부모님에게 돌아가는 치히로와 이별하면서 이제는 유바바의 제자를 그만 두겠다는 발언을 하고, 치히로와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여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때까지 하쿠와 치히로는 손을 꼭 잡고 있었는데, 치히로가 앞으로 나아가며 치히로의 손이 하쿠의 손에서 빠져나간다.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은 이 장면이 마지막이다. 그리고 치히로의 손이 하쿠 손에서 빠져나간 뒤에도 하쿠의 손이 화면에 꽤 오랫동안 잡혀있다. 하쿠는 계속 손을 들고 있는데, 여기서 치히로와의 당장의 이별에 대한 아쉬움, 그리움 등의 오만가지 감정이 다 느껴진다. 맴찢 마지막으로 돌아가는 치히로에게 터널을 나갈 때까지 절대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당부하며 작별 인사를 한다.



ㅊㅊ ㄴㅁㅇㅋ




하쿠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자민경x더쿠💚 저자극 5세대 필링 세럼 ‘닥터 스키니카 플러스 트러블 아웃 필링 세럼’ 체험단 모집📢 23 00:05 2,5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04,0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85,4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02,5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86,3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1,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5,0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0,11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6,71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6,0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6803 기사/뉴스 [속보] 선관위 앞 부정선거 시위대서 "2시에 정문 돌파" 선동 나와 41 01:57 1,292
3086802 정치 경남 창원시 개표율 71.77% 20 01:55 1,629
3086801 정치 부산 북구갑 개표율 88.19% 35 01:53 2,286
3086800 이슈 기교 없이 부르면서 잘부르는 최재림 -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2 01:52 232
3086799 정치 하정우 캠프 안내 174 01:45 10,966
3086798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워너원 "캥거루" 5 01:45 246
3086797 유머 대감집 보석함 다 털어왔다는 김재중 회사.jpg 01:44 1,456
3086796 이슈 뎡배에 올라오면 다큐라고 댓글 달리는 박지훈 짤 12 01:43 1,063
3086795 이슈 언제 떠나시는지 진짜 궁금해요 떠난다는 사람들 다 트위터에서 파딱 달고 수익창출하고 계신거 같아서.. 그거 모아서 떠나시려는 건지 미래 노후 대비는 어떻게 하고 계시는건지 재정 조언 얻고 싶어요 19 01:43 2,022
3086794 정치 경남 통영시 개표율 89.4% 11 01:42 2,117
3086793 정치 '민심=명심' 충북지사 신용한 선택…민주당, 4년 만에 도백 탈환 10 01:40 1,048
3086792 정치 초박빙의 통영시장 선거 9 01:39 1,754
3086791 정치 잠실 투표장 투표 무효 외치는 현장 44 01:39 2,399
3086790 정치 대구 내란범 유력 떴어요.. 252 01:38 13,619
3086789 유머 같은 옷 다른 느낌 9 01:35 2,057
3086788 정치 민주당이 추격중인 안동시장 개표 현황 28 01:35 3,318
3086787 이슈 아는사람끼리만 재밌는 거 하고있던 군체ver. 관객참여형 연극 9 01:33 1,145
3086786 정치 2022 VS. 2026 시도지사 비교 (김부겸 때문에 속상한 덬들) 27 01:28 3,920
3086785 정치 개표 55% 넘긴 대구시장 선거 (추경호 당선 유력) 283 01:26 12,956
3086784 이슈 지방직한테 다 떠넘기고 도대체 하는 일이 뭐냐고 원성이 자자한 선관위 190 01:26 12,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