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년대 후반까지는 국내 최고 인기스포츠였다가,
2002년 월드컵 이후 축구인기의 떡상 + 각종 논란 및 병크 (병역비리+특정 구단 연고지 이전 등등) + 인기팀들의 부진 등등 온갖 악재로 맞이한 암흑기.
이 당시 야구는 굳이 예매를 할 필요가 없이 아무때나 그냥 야구장 가서 표끊고 바로 입장 가능함.
심지어 이당시 한국시리즈 조차 바로 현장에서 티켓구매가 가능했음.
더운 여름날 와주시는 관객분들이 감사하다며 아이스크림 100개를 준비했는데,
관객이 64명와서 준비한 아이스크림조차 남았던 전설의 그시절 ㄷㄷㄷㄷㄷㄷ
이후 05년 오승환 데뷔 06년 류현진 데뷔 및 이대호의 폭발, 07년 김광현 데뷔 등등 지금까지 해먹는 크보 대형 신인들의 등장과 더불어,
06년 WBC 선전, 전설의 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로인한 뉴비의 대거 유입으로 기적같이 인기를 회복해서 다시 붐이 일어났음.
엄청 오래전 기억 같은데 연도 따져보면 암흑기 막 벗어난게 이제 10년 조금 넘어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