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외국에 사는 누나가 아버지에게 전화로 ‘사랑해요’라고 하니까 아버지가 머뭇거리더니 갑자기 엄마한테 전화를 바꿔주더라. 말하려고 하면 눈물부터 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신동엽은 “나도 표현을 못하다가 아버지에게 한 번은 내 생일날 술 한 잔 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처음엔 서로 쑥스러웠지만 해버릇하니까 괜찮더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성시경은 “나는 정말 못 하겠다. 난 그렇게 컸다. 내 아들은 그렇게 안 키우고 싶은데 낳을 기회가 없다”고 자조 섞인 고백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news.nate.com/view/20210807n04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