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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살인자일 가능성이 높지만 예쁜 얼굴 덕분에 유명한 갑부가 된 미국 여대생 아만다 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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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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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천사 영국에서는 악마로 불리는 사람.jpg | 인스티즈

이탈리아 교환학생 살인 용의자였던 미국인아만다녹스

유죄와 무죄를 반복하다가 결국 증거부족으로무죄선고를 받음

아 만다 녹스 사건은 여전히 미궁에 빠져있고, 그녀는 무죄냐 아니면 자신의 모습을 숨기고 사는 악마냐 논란이 분분 합니다. 아만다 녹스 살인사건은 이쁘장한 외모와 막장 스토리가 결합되어 그녀는 미국에서 하나의 ‘핫’한 상품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천사와 악녀’ 논쟁을 일으킨 아만다 녹스는 자신은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프리랜서 기자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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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 현지언론들은 아만다 녹스가 시애틀의 한 지역신문사에서 몇달동안 프리랜서 기자로 일하면서 글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일부는 이 지역신문사가 아만다 녹스 사건을 이용해서 이슈를 끌려고 하는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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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녹스 귀국 후 미국에서의 인터뷰

미 국으로 돌아온 아만다 녹스, 그녀의 첫 직장이 된 언론사는 웨스트 시애틀 헤럴드라는 곳 인데요. 이제부터 녹스는 평범한 수습기자로서 지역 취재와 일반적인 기사들을 쓸 예정이라고 합니다. 물론 언론사 측에서는 아만다 녹스가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주고싶었다고는 하지만, 속내는 그것이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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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만다 녹스의 두 얼굴’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다른 사건들 처럼 시간이 지나면 아만다 녹스 살인사건 역시 잊혀지고 그녀도 평범하게 살 수 있을까요? 만약 아만다 녹스가 범인이라면 피해자는 죽어서도 눈을 감을 수 없을 듯 합니다. 아만다 녹스의 유명세를 이용하는듯한 언론사와 출판사들 여전히 아만다 녹스 사건은 미국과 이탈리아, 영국에서는 큰 관심거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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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리고 이탈리아와 아만다 녹스 살인사건 피해자의 나라의 영국에서는 아만다 녹스를 악마로 보고있구요. 현재 아만다 녹스의 이야기는 헐리우드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 영화에서 아만다 녹스 사건을 어떤 관점에서 볼지 기대되는데요. 아무래도 영화로 만들어지면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되고, 그 영화가 의도하는데로 사람들의 생각이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만다 녹스 사건 정리해봅니다.

2007년 11월 발생한 아만다 녹스 사건에는 총 4명의 남녀가 연관되어있습니다

- 미국에서 온 녹스

- 녹스의 남자친구 이탈리아 남학생 라파엘 솔레시토

- 코트디부아르 출신 루디 구데

- 그리고 아만다 녹스 살인사건 피해자 영국인 여대생 메러디스 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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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피해자 21살의 메러디스 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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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3명

지 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녹스가 이렇게 4명이서 함께 잠자리를 하자고 요구를 했지만 커쳐는 비상식적인 요구를 거부했고, 거절한 커쳐를 몸싸움 끝에 살해했다는 검찰 발표를 통해서 당시 세계적인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살인동기가 너무나 어이없었기 때문입니다.

아 만다 녹스 사건 1심 재판에서는 녹스는 당연히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탈리아 법원은 아만다녹스에게 징역 26년 형을 선고했고 이 소식은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에 큰 뉴스거리가 되었습니다. 특히 마국민의 사건인 미국에서는 그 어느 나라보다도 더 큰 화제거리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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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죽였을 가능성이 훨씬 크지만, 그녀의 현실은 이미 큰 부자가 되었고 직장까지 얻은상황

막 장사건인데다가 아만다 녹스의 외모 또한 이쁘장하기 때문에 그 파급효과는 훨씬 컸습니다. 청순한 외모의 대학생이 4명의 집단 섹스를 요구했고, 마음대로 되지않자 잔인하게 살해를 했다는 말초적인 스토리는 그 어떤 스토리보다 화제가 되기에 충분했으니까요.

법 정공방 끝에, 2011년 2심에서는 DNA 증거에 대한 신뢰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무죄판결을 받게되고, 아만다 녹스 사건을 그렇게 일단락 되었습니다. 아만다 녹스 살인사건에 대한 각 나라의 반응은 크게 달랐는데요. 미국에서는 고향으로 데려올 수 있게 되었다며 기뻐했고, 피해자의 고향인 영국에서는 이탈리아 사법부와 아만다 녹스를 맹비난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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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리고 미국으로 돌아온 아만다 녹스는 순식간에 갑부가 됩니다. 자서전 계약금만 해도 400만달러, 즉 40억이 넘는 돈을 받게 되었고, 그녀가 미국으로 돌아온 뒤에 이탈리아에서는 뒤늦게 다시 재판을 열겠다고 했으나, 이탈리아에 가지 않겠다고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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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렇게 이탈리아에서는 녹스가 없는 상태로 재판이 다시 진행됐고 올해 4월달에 녹스가 커쳐(피해여성)에게 치명상을 입한 정황을 인정하면서 다시 아만다 녹스에게 징역 28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미국 이탈리아는 서로 간의 범죄인 인도협정이 체결돼 있긴 하지만, 강제송환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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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녹스가 살인혐의로 붙잡혔을 당시 그녀는 당시 자신이 아르바이트를 하던 펍(술집)주인이

메러디스를 성폭행했다고 진술했지만 이는 거짓으로 드러났고,

당시 아만다녹스 때문에 성폭행죄를 뒤집어 쓸 뻔한 펍의 사장은 아만다녹스의 무죄판결을 두고

"이것은 정의가 아니다,이탈리아 사법부가돈에 넘어간것"이라며 강경하게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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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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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제작한 아만다녹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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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녀는 무고하게 살인죄를 뒤집어 쓴가여운 여대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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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룸메이트를 잔인하게 살해한 살인마일까요?

이사건의 범인은잡히지 않았고 아만다녹스는 무죄판결을 받았지만 살인을 했을 가능성이 더 높은 상황입니다

http://tempost.tistory.com/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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