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평화로운 시골,

빨래를 걷으러 올라온 분들에게 발견된 고영쓰.



그물에 잔뜩 엉크러져

옴짝달싹 못하고,

왜오옹~하면서 울고만 있는데...

https://gfycat.com/CoordinatedKlutzyAssassinbug


벗어나보려고 발버둥을 칠수록

몸을 점점 조여오는 그물망.





"가만있어!!! (버럭)"


"왜옹~~~왜옹~~~ ㅠㅅㅠ"


https://gfycat.com/ThatThickCow


조금씩 풀어보려는 할머님의 손길.


.
.


그물에 걸려 발버둥치는 이 고영희의

깜작놀랄 반전 행동은 밑에 영상에서 확인ㅠㅠ

https://m.youtu.be/GPdJelbmx8A




ㅊㅊ
https://m.cafe.daum.net/SoulDresser/FLTB/441387?svc=kakaotalkTab&bucket=toros_cafe_channel_be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