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적점수가 20점 이상이면 연금을 받을 수 있는데요. 월 연금 최소지급액은 30만원(20점이상 30점 이하)이고, 최대지급액(100점 초과)은 100만원입니다. 올림픽의 경우 금메달(90점)은 연금 최대지급액 기준(100점 초과)에 못 미치더라도 100만원을 받습니다. 은메달은 75만원, 동메달은 52만5000원을 받죠. 연금은 점수 합산에 영향을 주는 국제경기대회가 종료한 날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부터 사망한 달까지 매월 지급됩니다.
누적점수 20점을 넘기면 연금이 아닌 일시금으로 수령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누적점수 20점의 초과분에 대해 1점당 금액(30점 이하 1점당 112만원, 30점 초과 1점당 56만원)을 곱한 돈과 기본금(2240만원)을 합산해 지급받습니다. 예컨대 누적점수가 90점(올림픽 금메달)이면 6720만원, 70점(올림픽 은메달)이면 5600만원, 40점(올림픽 동메달)이면 3920만원을 받을 수 있죠.
올림픽 연금과 포상금은 세법상 비과세 기타소득에 포함돼 세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