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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런던올림픽 때 경기 앞두고 이등병의 편지 들은 기성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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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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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DQwZc

기성용은 "'이등병의 편지'를 버스에서 틀려고 했고 내 돈으로 스피커도 샀다. 준비는 다 했지만 홍명보 감독님의 숙연한 무표정을 보고 못 틀었다. 혹시 틀었다가 잘못될까봐 걱정됐다"고 말했다.

기성용은 "영국 전 승리 후 라커룸에 들어가서 '정신을 더 차려야 된다' 하면서 '이등병의 편지'를 틀었다. 선수들이 따라 부르고 난리도 아니었다. 4강은 갔지만 메달은 따지 않은 상태라 한 번 더 집중하게 된 계기였다"고 설명했다.


=========

근데 한번 들은게 아님ㅋㅋㅋㅋㅋㅋ 매 경기 들음^^
아래는 다른 경기 얘기임

https://img.theqoo.net/ATylJ


정성룡(27·수원)은 “누가 또 이등병의 편지를 트니 애들이 전부 따라 불렀다. 그러면서 하나 둘 눈물을 흘리더라.

=========


https://m.youtu.be/wZv-QBHW5b0


1. 경기 전
2. 경기 이기고 나서
3. 메달 따고 나서

적어도 세번은 떼창했나봄


한일전 이기고 난 뒤에는 선수들 울면서 같이 따라 불렀다 함

합법적 스테로이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자철 유투브에서도 당시 얘기하는데 정말 필사적으로 열심히 뛰었구나 싶음 (4분 55초~)

군대 + 한일전.. 지금 생각해도 피말린다ㅋㅋㅋ

https://m.youtu.be/CmmjCMHNJu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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