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창조논란 단어, 손가락 모양으로 사과한 기업이나 기관.list(추가 예정)
51,349 1179
2021.07.28 14:22
51,349 1179

773. 무명의 더쿠 = 원덬 2021-07-28 15:30:54

https://★img.theqoo.net/wmSiB
https://img.theqoo.net/pefRl

https://img.theqoo.net/IiSmo

https://img.theqoo.net/dBrkq

https://img.theqoo.net/XdHJv


댓글에 지금까지 목록 올린거 캡쳐로 만들었음. 일부러 지운 내용도 있고 그래서 다시 정리하는거 추천하는데 혹시 그냥 간단하게 퍼가고싶으면 이 이미지로 가져가도 됨
원덬 사족 삭제해도됨


새로운 정리, 퍼가기, 재업로드 등등 매우 환영

출처나 허락 필요없음

여기서 내가 누락한 정보 추가하거나 정리해서

오만 곳에 다 가져가는 거 아주아주 환영


3~4월부터 생긴 폰논란 별 생각없이 넘겼더니

진짜로 논란인 줄 알고 있거나

멀쩡한 사람들이 계속 피해입고있음


사과하거나 과하게 대처한 곳 몇 개 모아봄


사과했다고 불매운동 하자는 게 아니라

얼마나 사과를 잘 하는지 기억해두려고

대기업과 기관 위주로 찾음


기업 입장에선 당연히~ 이런건 모르는 거 아님

사과문 올린 곳 더 있으면 추가함


---



카카오톡 이모티콘


WWiWh.jpg

hwJzx.jpg



아래는 앙 개꿀띠 단어 쓴 이모티콘으로 신고했을 때 답변이라고 함



gVPXk.jpg




GS리테일



wkqUq.jpg

gGtfX.jpg

629. 무명의 더쿠 2021-07-28 15:07:43
GS는 극혐임
그 이후로도 포장지에 저 손가락 그림 있다고 멀쩡한 샌드위치 전부 폐기함 제일 병신들 눈치 많이보는 개병신기업



전쟁기념관


AqvRf.jpg



전쟁기념관이  손가락 논란이 제기된 무궁화 포토존을 철거했다.7일 전쟁기념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과거 제작된 일부 이미지가 특정 이미지를 연상시킨다는 문제가 제기됐다"라며 "현재 해당 포토존은 철거했으며 전쟁기념관의 모든 전시물과 게시물에 대해 전수조사를 착수해 이와 유사한 사례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이미지는 전시실 내 무궁화 포토존의 영상이다. 잎사귀를 만지는 두 손의 이미지가 나오는데 손가락 모양 문제가 지적됐다.

하지만 무궁화 포토존은 2012년에 설치됐다. 전쟁기념관은 "무궁화포토존은 2012년에 무궁화나무에 국민희망메세지를 적어 달도록 만들어놓은 설치물에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2013년에 추가 제작 설치했다"고 해명했다.




스타벅스 RTD(동서식품 단독 제조 판매) 


134. 무명의 더쿠 2021-07-28 14:37:13
스타벅스RTD는 스타벅스랑 상관없고 동서식품이 단독적으로 한거임!!!!!!!!


일부러 RTD까지 표시하긴 했는데, 댓에 계속 언급해줘서 일단 수정했음


EzaRQ.jpg

cVXwL.jpg




포항시 (슼 언금 주제랑 무관하긴 한데, 계속 얘기할까봐 광고 그림은 지움. 포항시 광고 사과문으로 구글 검색하면 나옴



nABkC.jpg




+추가


다이소(이미 나온 스티커를 전면 재부착함) 


klCEU.jpg

sodMk.jpg

BBQ


skmDg.jpg


rirFj.jpg


카카오뱅크

FzxPb.jpg

vevNo.jpg


서울 이랜드 FC

315. 무명의 더쿠 2021-07-28 14:46:02

프로축구 2부리그에 있는 서울E랜드도 껴줘!! 무려 ✨펨코✨에다 직접 사과문 올린 구단이야😻 그렇게 열심히 사과했는데 몰라주면 좀 그렇잖아!!!


nLDCM.jpg

uMSeT.jpg




xQEMF.jpg


잡플래닛

LlQYd.jpg


528. 무명의 더쿠 2021-07-28 14:58:27
https://img.theqoo.net/ScdkZ 나 무묭이 겪은 잡플래닛 오조오억도... ㅋ.. 퇴사사유가 오조오억갠데 머 어쩌라구


저 이미지나 단어 쓴 게 나쁜 것이 아니라

사과문 올리거나 과한 대처한 기업 기관 위주로 찾음



+


21. 무명의 더쿠 2021-07-28 14:24:59
스루하거나 수정 안 한 곳 - 맥날, 무신사 (애매하긴 한데 이런 손모양은 이럴 때 나올 수 밖에 없다 해명하면서 수정 안함)



+

나도 다 정리한 게 아니고
아침에 슼 보다 빡쳐서 사진 막 검색한거라
누가 더 깔끔하게 정리해줘도 좋음

그리고 어떤 곳을 옹호하거나 기업 입장 등등을 모르거나
여기 불매 안하면 개돼지다 이런 생각으로 만든게 아니라
봄부터 있던 폰논란 어휴 ㅉㅉ 찌질이들 ㅉ 하고 넘기니까
계속 피해자가 생기는 것 같아서
최소한 사과문 올린 쪽이라도 기억해두려고 만들었음

이런 피해는 그냥 SNS 유행어 마케팅하던 평범한 직장인 등
더쿠에도 많이 있을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 받을 수 있음
카카오톡 이모티콘 같은 것도 보통 사람들도 많이 등록함
거기에 있던 단어가 5년만에 또다른 폰논란으로 변질되면
갑자기 그 이모티콘이 삭제될 수도 있는 거임 


+

내가 정리를 잘 못하는 편이고 댓 확인 다 못할 수도 있어서
더 많이 추가 못할 수도 있을 거 같음 
리스트 정리나 추가 등등 다른 덬이 해도 상관없음. 환영함, 퍼가는 것도 환영함

목록 스크랩 (161)
댓글 117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열혈사제2 X 더쿠] ★WE ARE BACK★ 다시 돌아온 SBS 열혈사제2의 신도명을 지어주소서 131 11.04 16,69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51,1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90,7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40,90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695,5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21,5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18,2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7 20.05.17 4,697,0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59,8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03,6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45086 기사/뉴스 길 한복판서 '후'…옥주현, 흡연 연기 논란 시끌 08:47 25
2545085 기사/뉴스 [단독]“화제의 흑백요리사 대표 메뉴, 삼성웰스토리 구내 식당에서 맛본다” 08:46 124
2545084 이슈 MBC 새금토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캐릭터 포스터.jog 08:46 79
2545083 기사/뉴스 [속보] 된장·간장에 담긴 손맛…'장 담그기 문화' 인류무형유산 확실시 7 08:43 451
2545082 이슈 [대학전쟁 시즌 2] 3차 티져 NEW 메기 대학의 등장 7 08:39 561
2545081 기사/뉴스 이하늬 "난 서초구의 딸"…유재석도 두손두발 든 영역 표출, ‘틈만 나면,' 5 08:39 794
2545080 기사/뉴스 정준하, 매장 월세가 5100만원?…"매출 2억이었는데 폐업" 5 08:38 1,134
2545079 이슈 "일본인을 싫어하게 될 것같다"고 한 前 일본 AV배우, 일본에 사과하다 4 08:38 677
2545078 유머 미치겠다... 집사가 밤마다 시비를 건다... 2 08:36 702
2545077 기사/뉴스 ‘현금 68억 창고 보관’ 대체 왜…경찰, 무인 창고 절도 피해자도 조사한다 08:36 339
2545076 이슈 늦은 밤까지 무한 스크롤로 댓글 보는 나쁜 습관이 있다는 블랙핑크 로제 15 08:30 2,054
2545075 이슈 제발 이거 관심 좀 가져주세요. 6 08:30 729
2545074 유머 담배랑 술은 해도 문신은 안했으면 싶어 4 08:29 2,117
2545073 이슈 [네이트판] 홧김에 용돈을 끊었는데 너무한걸까요? 10 08:28 2,259
2545072 기사/뉴스 "진짜 최악" 불만 쏟아진 백종원 첫 해산물 축제… 결국 "죄송하다" 사과 16 08:28 3,834
2545071 유머 김종국 매니저가 김종국과 운동하면서 제일 힘들었을때 4 08:26 993
2545070 기사/뉴스 ‘수상한 그녀’ 10년만 드라마로 재탄생‥김해숙 정지소 진영 합류[공식] 9 08:24 1,375
2545069 기사/뉴스 [단독] 서현진, 드라마 '러브 미' 여주인공 된다 14 08:20 2,983
2545068 이슈 보는 눈이 즐거웠다던 녹두꽃 한예리 한복 8 08:20 1,504
2545067 이슈 오랜만에 청량으로 돌아오는 NCT DREAM 하라메 속 타이틀곡 미리듣기 20초 5 08:19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