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FC서울 공격수 박주영(31)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한다.
박주영은 2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 활동 시작을 알리는 첫 게시물을 공개했다. 소속팀 동료 공격수 윤일록과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박주영은 '인증샷'을 남겼고,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이후에도 게시물을 하나 더 올렸다. 지난 시즌 서울이 2015 KEB 하나은행 FA 컵에서 우승한 뒤 박주영과 선수들이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구단에 대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박주영은 지난 시즌 K리그 클래식 정규리그서 23경기에 출전, 7골 2도움을 올리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올 시즌에는 데얀까지 합류해 화력을 배가할 전망이다.
사진= 박주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