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존나 충격적인 안창림 vs 일본 경기 심판 수준.gif
52,346 653
2021.07.26 14:37
52,346 653




자카르타때ㅇㅇ






https://gfycat.com/DismalSerpentineAmericanmarten

경기 끝나기 30초 전쯤

안창림 배대뒤치기 시도해서 성공한 것으로 보였으나



iNWxk.jpg


안창림에게 절반을 충분히 줄수도 있는 장면이었음

하지만 점수는 인정되지 않고
경기는 그대로 진행되어 연장전까지 접어듦
(유도 연장전은 누군가 승점을 먼저 내면 그대로 끝남)



https://gfycat.com/MiniatureFarawayBarracuda

안창림이 상대 선수에게 굳히기 들어가려고 할때마다
심판이 그쳐 선언해서 번번이 굳히기를 들어가지도 못함




https://gfycat.com/GrayFreeCockatoo

역습하려고 하는데 시도하기도 전에 또 그쳐 선언

천천히 다가오는거 존나 얄밉 ㅅㅂ



https://gfycat.com/ComplexSoupyGoldfinch

연장전이 무려 6분이 넘기는 상황에서
안창림이 오노를 코너로 몰며 계속해서 엎어치기를 연속해서 시도하고 있었고
오노 자세가 점점 무너지는 상황이었는데
또 그쳐 선언해서 승점 따낼 기회의 흐름 자체를 끊어놓음.
경기를 보던 해설진은 이걸 왜 끊냐고 답답해하는 상황.



https://gfycat.com/LittleHonestDragonfly

연장 6분 50초쯤
계속 공격이 없던 오노가 다리 기술을 걸어왔지만
안창림이 바닥에 어깨도 닿지 않고 잘 수비한듯 보였음
그래서 점수 인정 없이 경기는 계속 진행됨




https://gfycat.com/MammothTautGyrfalcon

연장전은 어느덧 7분을 넘어감
(유도에선 굉장히 이례적인 상황)



IHSew.jpg

안창림 선수가 엎어치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심판이 '그쳐' 선언

(하필 또 안창림 공격 타이밍에 ㅋ)




https://gfycat.com/ShadyDevotedAbyssiniangroundhornbill

심판들 모여서 뭔가를 회의중


솔직히 오노 공격이 소극적이었기 때문에
지도 하나 주고 경기 끝나는건가? 싶었음
(지도 3개받으면 반칙패하는데 안창림, 오노 각각 2개인 상황)



근데 아니었음 ^^



eJURC.jpg

"걍 일본애한테 금주고 얼른 끝내자"


칼퇴하고싶던 심판들의 작당모의 끗



tPLLi.jpg

안창림에게 패배를 선언하는 주심


CBYYj.jpg

영문을 모르겠는 안창림



https://gfycat.com/LittleHonestDragonfly

심판측에서 6분 50초쯤의 오노 공격을
모니터링해서 다시 절반으로 인정해준 것.
시발 저게 절반이라고요???????



LUHMs.jpg

룰이 바껴서 뭐 어깨가 땅에 안닿아도
팔꿈치가 몸 안쪽으로 들어가서 절반했다는데


jotqy.jpg

떨어질때 팔꿈치는 몸 밖에 있었음


OzTzE.jpg

tbewI.jpg

일어나려고 하는 과정에서도 옆구리에 붙어있지 저걸 몸 안쪽에 있다고 보기에는 너무 애매.......
혹여 들어간거라해도 밖으로 빠져있던게 들어간건데
저정도가 절반이라니.
저 중요한 시점에 굳이 잡음날 수 있는 판정을 하는 심판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lERH.jpg

Ndrwe.jpg

일본애도 이기고도 하나도 안기뻐보임.
인터뷰에서 이번 우승은 심판이 도와준 것 같다고 지 스스로도 인정.



https://gfycat.com/LittleHonestDragonfly

이게 절반이면



https://gfycat.com/DismalSerpentineAmericanmarten

이때 이미 안창림이 절반으로 이겼어야하는게 맞는,,^^



EmBdm.jpg

ykuHZ.jpg

YWPCE.jpg

CCRCW.jpg

jMoxl.jpg











목록 스크랩 (0)
댓글 6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x 더쿠🌿] 에센허브 티트리 컨트롤 인 카밍 앰플 체험 이벤트 207 05.01 28,73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802,03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328,18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105,8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525,16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589,51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492,2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38,7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9 20.05.17 3,054,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25,0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93,1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9852 이슈 뉴진스 다니엘 셀린느 공식 화보 11 16:23 308
2399851 이슈 많은 사람들이 제일 매력적인 배트맨으로 꼽는 배우 16:23 112
2399850 이슈 민희진과 자주 일하는 뮤비 감독 인스타스토리.jpg 16:23 490
2399849 이슈 은근 웃긴 아이브 레이 버블ㅋㅋㅋㅋㅋㅋ 11 16:20 664
2399848 이슈 현재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TOP10 근황 4 16:19 665
2399847 이슈 어린이날 기념 급식특식 11 16:18 684
2399846 이슈 러블리즈 수정예인 인스타 릴스 업데이트 16:18 107
2399845 이슈 “완전 럭키비키잖앙” 유병재·T1→대기업까지 ‘장원영 밈’ 홀릭 12 16:18 455
2399844 기사/뉴스 [단독]지방 영화관 문 닫는 CJ·롯데…곳곳서 임대차 해지 ‘잡음’ 1 16:17 286
2399843 기사/뉴스 "EBS 부사장에 월간조선 출신?" '신천지 홍보' 논란도‥'발칵' 8 16:15 437
2399842 유머 출소 축하용 생크림케잌 9 16:15 1,904
2399841 기사/뉴스 "화력 더 필요" 이클립스 콘서트 요청↑…선재(변우석) 볼 수 있나 19 16:14 487
2399840 기사/뉴스 토익 970점·카투사 최고 전사 영케이 약점 발견 “영개발이”(놀면 뭐하니) 4 16:14 427
2399839 정보 이태리 로마 소매치기 조직 7 16:13 1,073
2399838 기사/뉴스 이해리 "태연, '송스틸러' 나와줬으면" 러브콜 10 16:12 660
2399837 유머 빨대 조준실패로 몰이당하는 유재석 2 16:12 672
2399836 기사/뉴스 비혼 싱글맘 가정, 동성 부부 가정, 다문화 가정, 입양 가정... 서로 함께 하기를 선택한 모던 패밀리들의 다양한 이야기 5 16:11 517
2399835 이슈 당첨자가 나오지않았다는 145회차 연금복권 번호.jpg 18 16:10 2,361
2399834 이슈 커플룩 입고 리쥬란 팝업스토어 참석한 주상욱 차예련 부부 6 16:10 1,251
2399833 이슈 <피크 페스티벌 2024> 타임테이블 5 16:09 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