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중문화 개방
국민의 정부부터 참여정부 기간인 1998년부터 2004년까지 6년 동안 4차에 걸쳐 이어진 일본 대중문화 수입 허용 정책. 지금이야 인터넷이 대중화되고 현지 분위기를 살린 외국 음식점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등 사실상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기 때문에 의아할 수도 있지만 1990년대까지만 해도 일본 문화는 왜색이라 하여 양성적으론 금기시되고 있었다.
제 1차 개방 (1998년 10월 20일)
- 만화
- 4대 국제 영화제 수상 영화
제 2차 개방 (1999년 9월 10일)
- 2000석 이하의 가요 공연 (방송, 음반 및 비디오 판매는 불가)
- 영화의 해금 범위 확대
제 3차 개방 (2000년 6월 27일)
-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한 극장용 애니메이션
- 가요 공연의 좌석 제한 철폐
- 비디오 게임 이외의 게임 소프트
- 스포츠, 다큐멘터리, 보도 프로그램의 방송
제 4차 개방 (2004년 1월 1일)
- 영화의 전면 해금
- 레코드, CD, 테이프 등 판매

안읽는 애들 있을까봐...
1998년 이전까지 일본 대중문화는 우리나라의 정식으로 수입 못했음.
저 이후로 개방된거고, 저때 반대하는 여론이 엄청 났음

(2008년 다음 카페 순위인데, 4위에 일본tv, 이때도 많이 화력 죽은거고 다음 카페가 활발하던 2000년대 초에는 더 활발했음)
왜냐면 음지(?)에서 일본 문화 매니아들도 상당히 많았고, 오타쿠라 불리는 만화,애니,J-POP 외에도 문화 전반적으로 당시 일본은 뛰어난 부분이 많았고 인정하는 사람도 많았음
(다만 대중적이었냐 하면 '아니다'라고 확실하게 얘기할 수 있음. 애초에 한국에서 일본 대중문화 개방된게 저때부터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반발 많았던 이유는 인정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반증)
그리고 개방 된 이후

2002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같은 정식 개봉작이 당시 국내 애니 역대 흥행 1위를 차지하는 등 일본 대중문화가 양지로 올라옴
그러나, 일본 대중문화가 한국을 잠식 할 거라는 우려와 달리


'붐'이라 불릴 만큼 일본 내에서 한류가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게 됨
(4차까지 온걸 보고, 이제는 'n차 붐'이 아니라 그냥 자리 잡은거지 하는 여론이 더 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