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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선배 이경실은 "돌아온 걸 창피하거나 슬퍼하지 마라. 또 하나의 출발이 기다리고 있다"라고 충고했다. 엄마 이경실의 끼를 받아 아들 손보승도 연기의 길을 걷고 있다.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출연한 아들에 대해 이경실은 "우리 딸도 연기를 하는데 아들이 더 캐스팅이 잘 된다. 어느 드라마나 뚱뚱한 애가 필요하다"라며 감초 역할을 하는 아들을 대견해했다.
이어 이경실은 "생일이었을 때 아들이 선물로 봉투를 내밀었다. 만져보니까 지폐가 아니라 빳빳한 느낌이었다. 보니까 10만 원권 수표가 50장이 들어있었다"라며 500만 원을 받은 경험을 전했다. 이경실은 "속물이어도 좋더라. 침대에 펴놓고 하루 종일 보고 있었다. 걔가 그동안 속 썩이고 미웠던 게 하나도 생각이 안 난다"며 웃었다.
아들 우주를 군대 보낸 조혜련은 "지금 간 지 한 달 됐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부대에서 온 편지를 받은 조혜련은 "두 개가 들어있더라. 나한테도 쓰고 남편을 '아저씨'라고 불렀었는 '아빠에게' 이렇게 써서 왔다. 그걸 보고 남편이 많이 울었다"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사진=JTBC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326947?cluid=enter_202107242140_00000001
이혼 선배 이경실은 "돌아온 걸 창피하거나 슬퍼하지 마라. 또 하나의 출발이 기다리고 있다"라고 충고했다. 엄마 이경실의 끼를 받아 아들 손보승도 연기의 길을 걷고 있다.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출연한 아들에 대해 이경실은 "우리 딸도 연기를 하는데 아들이 더 캐스팅이 잘 된다. 어느 드라마나 뚱뚱한 애가 필요하다"라며 감초 역할을 하는 아들을 대견해했다.
이어 이경실은 "생일이었을 때 아들이 선물로 봉투를 내밀었다. 만져보니까 지폐가 아니라 빳빳한 느낌이었다. 보니까 10만 원권 수표가 50장이 들어있었다"라며 500만 원을 받은 경험을 전했다. 이경실은 "속물이어도 좋더라. 침대에 펴놓고 하루 종일 보고 있었다. 걔가 그동안 속 썩이고 미웠던 게 하나도 생각이 안 난다"며 웃었다.
아들 우주를 군대 보낸 조혜련은 "지금 간 지 한 달 됐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부대에서 온 편지를 받은 조혜련은 "두 개가 들어있더라. 나한테도 쓰고 남편을 '아저씨'라고 불렀었는 '아빠에게' 이렇게 써서 왔다. 그걸 보고 남편이 많이 울었다"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사진=JTBC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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