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막 방영을 시작한 러브라이브 4번째 시리즈 '러브라이브 슈퍼스타!'의 첫 애니메이션
최근 러브라이브는 2세대인 아쿠아,
뮤즈, 아쿠아, 리에라와는 달리 러브라이브 게임 제작사가 운영에 참여하는 니지가사키 스쿨 아이돌 동호회(니지동),
그리고 지금 방영중이면서 기존 뮤즈, 아쿠아 애니 제작진이 참여하는 러브라이브 슈퍼스타의 리에라
세 그룹을 중심으로 운영중임
내년에는 니지동 애니메이션 2기가 방영될 예정
니지동에도 홍콩 태생 신캐릭터가 스토리에서 동호회를 분열시키는 막장 스토리에다 중국어 가사를 섞은 노래를 부르면서 시끄러운데
리에라에는 아예 중국인 캐릭터 탕 쿠쿠라는 캐릭터를 만들고 여기에 중국 국적의 성우를 배치하면서 시작부터 호불호가 갈리기 시작함

그리고 그 성우는 중공 100주년 축하 메시지를 웨이보에 올리기도 함 ㅋㅋ
그런데 어제 방영된 이 애니메이션 2화에서 이 중국인 캐릭터의 한 장면이 이슈가 됨


러브라이브 애니메이션에서 학생회장이 처음에 스쿨 아이돌 부활동 개설을 반대하는건 이젠 일종의 클리셰가 됐는데
이번 애니메이션에서는 이렇게 반대를 당하자 중국인 캐릭터가

우리에게 자유를!

자유롭게 부활동을 하지 못하는건 뭔가 잘못됐습니DA!

부활동은 항상 누구에게나 평등해야하는 것입니DA!

그렇게 생각하시지요?

자, 여러분! 함께 싸우시지 않겠습니까!
라면서 시위하는 장면이 나옴 ㅋㅋ
당연히 일본인들도 중국인 캐릭터에 중국인 성우를 붙여 내는 것은 차이나머니를 노린거 아니냐는 반응이 많았는데 이 장면 보고 의아해하는 상황
실제로 지금까지 중국에서 러브라이브 애니는 한 번도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누락된 적이 없는데
현재까지 스토리의 주역인 중국인 캐릭터에 중국인 성우까지 들어간 이 슈퍼스타 애니메이션이 정작 중국에서 스트리밍이 안되고 있음
이 부분은 사실 이 내용때문이라기보단 중국 덕후들끼리 싸움 붙어서 일본 애니란 애니는 다 신고가 들어가서 못하고 있는거 아니냐는 말도 있긴 한데
그 부분이 해결되어도 이런 내용때문에 정작 중국에서 스트리밍되긴 힘들지 않겠냐는 반응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