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타들 잇따라 '노브라' 선언… "답답해서? 건강에 좋아" [건강!톡]
8,466 47
2021.07.18 12:55
8,466 47
https://img.theqoo.net/xoEGx

중년 여배우도, 패셔니스타도
"우리는 '노브라'…속옷 안 입어"

브래지어, 건강에도 안 좋아


"브래지어를 입지 않아요."

여성들의 아름다운 몸매 보정을 위해 필수품이라 꼽혔던 브래지어를 입이 않겠다는 '노브라' 선언을 하는 여성 연예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미국 인기 드라마 'X파일' 스컬리 요원으로 국내에서도 사랑받았던 할리우드 배우 질리언 앤더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노브라' 선언을 하면서 "설사 가슴이 배꼽까지 내려간다고 해도 상관없다"며 "브래지어는 너무 불편하다"고 '탈브라'를 선언했다.




https://gfycat.com/PoorPortlyGnat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방송인 김나영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서 '망설임 없이 또 사고 싶은 데일리 찐템' 영상에서 "몇 년 전부터 속옷(브래지어)을 입지 않는다"고 말했고, 산다라박은 KBS Joy '셀럽뷰티3'에서 가슴 부위에 굴곡 형태 몰드가 일체형으로 부착된 셔츠를 소개하며 "이지룩 끝판왕"이라고 말했다.
답답해서? "건강에 좋아"
브래지어는 체형을 바르게 유지하기 위해 착용한다. 브래지어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으면 가슴이 처지고, 옷맵시가 깔끔하게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오래전부터 여성들이 착용해 왔다.

하지만 브래지어를 잘못 착용하게 되면 오히려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 너무 작은 브래지어는 혈액순환에 영향을 주고, 어깨 통증을 유발할 뿐 아니라 소화도 잘 안 된다. 특히 더운 날 꽉 끼는 속옷을 착용하면 접촉성 피부염 등 피부 질환도 생길 수 있다. 특히 간지러움을 참지 못하고 긁으면 2차 감염으로 염증이 생기거나 유두가 갈라지는 유두균열로 악화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유두습진 환자 중 드물게 조직검사를 통해 암으로 진단되는 경우도 있다며 "악성 세포가 유관을 따라 유두의 표면까지 퍼져가는 '파제트 병'에 걸린 경우도 종종 발견된다"고 전했다.

미국 인류학자 시드니 로즈싱거는 1995년 자신의 저서 '입으면 죽는다(Dressed To Kill)'에서 매일 12시간 이상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여성의 유방암 발생 위험이 11% 더 높다고 주장했지만, 미국암학회는 이를 '루머'로 분류했다.

다만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겨드랑이 부위 림프 기관이 눌릴 수 있는 만큼, 잘 때엔 숙면을 위해서라도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는 것을 조언했다.


https://img.theqoo.net/Rskwt

"보기 싫다"…비호감 시선 피하려면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아서 문제가 되는 건 '가슴 처짐'이다. 이는 미관상 문제가 될 뿐 건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때문에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겠다는 셀럽들도 늘어나고 있지만 속옷 없이 적나라하게 붙는 옷을 여성들은 논란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국내에서도 화사 등 여자 연예인들이 브래지어를 하지 않고 카메라 앞에 서서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이에 논란의 시선을 차단하는 '니플패치'나 기능성 의류 '팁'을 공개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김나영은 "예전엔 니플패치를 하고, 얇은 브라렛을 하기도 했는데 '왜 굳이 이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지금은 니플패치만 하는데, 정말 너무 편하다"면서 실리콘 니플패치 사용을 추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79527

전문출처

진짜 여자들 다 노브라가 일반적이게 되는날이 오길ㅠ
건강에도 좋고 겁나 편함 진심..
목록 스크랩 (0)
댓글 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강호동 X 악뮤와 함께하는 인생 이야기! 댓글 이벤트 📖❤️ 13 17:20 4,0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9,3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2,6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8,5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176 팁/유용/추천 대전을 다털어먹고 온 사람 22:39 16
3033175 이슈 덬들이 생각하는 배우 박보영의 인생캐릭터는?.jpgif 2 22:37 59
3033174 이슈 1년만 한 야구팀을 응원하기로 계약응원(?)을 선언한 진돌의 운명 3 22:36 326
3033173 이슈 오늘 4년만에 만나 셀카 찍은 드라마상 전여친들.jpg 2 22:36 562
3033172 기사/뉴스 기장서 강북구 모텔 연쇄살인 사건 유사 범죄 발생 2 22:36 723
3033171 유머 NCT에 마크가 없으면 누가해요 그럼 2 22:36 626
3033170 유머 이런 인생을 살고 싶음 8 22:35 523
3033169 이슈 보검매직컬 보고 박보검앓이 중이라는 엄지원ㅋㅋㅋㅋㅋㅋㅋㅋ 4 22:34 552
3033168 유머 불법 도박사이트 근절 아이디어 6 22:34 630
3033167 유머 일본 삼겹살vs한국 삼겹살 2 22:34 590
3033166 이슈 본가에서 키우는 강아지 시로를 과소평가한 채원 7 22:34 498
3033165 이슈 아이돌 덬들이 감정이입 많이 한다는 노래 가사 1 22:33 331
3033164 유머 복수물에서 진짜 이런 엔딩 개싫음.x 11 22:33 612
3033163 이슈 2020년대에 주목받은 프랑스 영화 10편 🇫🇷 🎥 22:32 106
3033162 유머 노란 자막이 시강하는 임성한 영상...(feat.쌀떡) 22:32 270
3033161 이슈 이게 최선인가 싶은 업데이트 된 뉴진스 포닝 메인 커버 13 22:32 1,298
3033160 이슈 앤 해서웨이 충격 근황.........................jpg 26 22:28 4,099
3033159 이슈 청주 빽다방 점주, 알바생측에 사과 연락 없다 10 22:27 1,228
3033158 유머 진짜 기독교 청년부 감성 알 수가 없네 39 22:27 3,414
3033157 이슈 마크롱 한글 글씨 10 22:27 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