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개는 표정이 되게 다양하고 읽기 쉬운편인거 같아서
같이 웃자고 올려봄><
엄마한테 혼나는중 구해달라는 표정
안놀아줘서 삐짐
비가너무 많이와서 산책못나간다니 세상이 무너짐
까만콩이 혼나는 중인데 리트리버가 눈치보는 중
혼나는 중..아무생각이 없다(feat. 살려달라는 까만콩)
산책 해주는 언니 왔는감
섹시한 표정
혼나서 눈치보는 중
까만콩한테 장난감 뺏기고 힝구
덥다 빨리사고 나와라
생일 추카포카 !
이 뼈다구는 나의 것입니다.
개신남
꼬깔콘 훔쳐먹다 엄마한테 들켜서 혼나고
아빠한테 와서 힝구중
산책...안나가니?
나는 아무생각이 없다222
토마토 더달라
잘 따라오구 있는감?
개행복!
그리고...
무묭이 학점 F!
우래기 빵뎅이 구경하고 가ㅎㅎㅎ
오늘 즐거운 하루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