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텍혐주의)"엄마, 곰 3마리가 나를 먹고 있어" 산 채로 잡아먹힌 딸의 마지막 전화
29,865 67
2021.07.06 15:58
29,865 67

출처 :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19/2011081900991.html

“엄마, 곰이 나를 먹고 있어. 너무 고통스러워 도와줘!”

처음 전화를 받았을 때는 그저 딸의 철없는 장난인 줄 알았다. 하지만 절규하는 딸의 목소리 뒤로 곰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무언가를 씹는 소리가 나자 어머니는 혼비백산했다.

17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러시아 극동 캄차카 반도의 숲에서 19세 소녀 올가 모스칼요바와 그의 양아버지 이고르 치가네노프가 곰의 습격을 받아 숨졌다고 보도했다. 딸은 산 채로 곰에게 먹히며 어머니에게 도움을 청했다. 어머니 타티아나는 딸과 함께 낚시를 간 양아버지에게 전화했지만, 양아버지는 이미 곰의 공격에 목숨을 잃은 뒤였다.

타티아나는 즉시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까지는 1시간 30분이 더 걸렸고, 그동안 딸은 곰에게 먹히며 서서히 죽어갔다.

모스칼요바는 죽기 전 어머니와 3차례 전화를 했다. 어머니는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딸의 말을 들을 수밖에 없었다. 모스칼요바는 “이번에는 아기곰 3마리가 나를 먹고 있어. 이제는 아프지 않아. 미안해, 엄마 사랑해”라고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야생곰은 먼저 양아버지인 치가네노프의 목과 허리를 부러트려 죽인 뒤, 모스칼요바를 추격했다. 60여m를 달아나던 그는 곰에게 붙잡혔고, 곰은 모스칼요바를 3마리의 새끼 곰에게 산 채로 던져줬다. 러시아 경찰은 사냥꾼 6명을 동원해 부녀를 잔인하게 잡아먹은 곰을 추적하고 있다.

XwFkm



2011년에 벌어졌던 사건.




+)영어 기사 원문 :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2026914/Mum-bear-eating--Final-phone-calls-woman-19-eaten-alive-brown-bear-cubs.html


+)러시아어 기사 원문으로 추정되는 링크 : https://echo.msk.ru/blog/garycravt/802968-echo/

목록 스크랩 (0)
댓글 6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81 00:05 13,7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7,2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1,2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8,0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3,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1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8128 이슈 시골 강아지들이 통통한 이유 3 15:17 283
3018127 이슈 나는 처음보는 사모예드 빡빡이 버젼 1 15:17 152
3018126 이슈 이연복 셰프와 요리 대결 펼치던 아기 근황.JPEG 1 15:17 323
3018125 유머 일본 맥도날드에서 올린 다음 해피밀세트 퀴즈 2 15:17 197
3018124 기사/뉴스 STARTO ENTERTAINMENT(쟈니스 사무소) 콘서트 티켓 '되팔이' 약 2300만엔의 손해 배상을 요구 제소, 「티켓유통센터」운영회사에게도 중개 수수료로 얻은 14만엔 이상을 반환 요구 1 15:16 90
3018123 유머 다이소보다 고마운 ○○이소 15:16 367
3018122 유머 쓰리썸 하면 한 명이 무안할 거 같다고 생각하는 달글 3 15:16 408
3018121 이슈 WBC 8강 상대 도마니키 확정으로 우리가 곧 봐야하는 거.twt 1 15:15 291
3018120 이슈 ˗ˋˏ❤︎ 엠카의 새로운 가족 ❤︎ˎˊ˗ 💙MC 정환 X 건욱 X 계훈 인사드립니다💙 1 15:15 100
3018119 기사/뉴스 벽 허문 2·3세대 아이돌, 수명의 한계 지운 ‘유연한 연대’ [뮤직와치] 15:14 194
3018118 이슈 일본 오사카에서 밤 사이 솟아난 마리오 집 결말.gif 15 15:12 1,515
3018117 기사/뉴스 [단독] ‘성폭행 혐의’ 남경주, 한 달 전 이미 교수직 박탈…개강 2주 전 교체 통보 3 15:12 703
3018116 이슈 스타쉽 최고의 역작이라고 생각하는... 15:12 318
3018115 이슈 아랫집 사모예드랑 난간 사이에 두고 상처 입고 입힐 정도로 보기만 하면 싸우다가 자기 집에 그 사모예드가 오자 놀자고 하는 리트리버 ㅋㅋㅋㅋㅋㅋㅋ 1 15:12 664
3018114 이슈 강아지 친구가 생긴 어린이들 반응👧🐶👦 2 15:12 337
3018113 기사/뉴스 진태현, 마라토너 입양 딸 위해 새 도전 "아빠이자 에이전트"[전문] 8 15:10 863
3018112 이슈 삼겹살 가격이 비싼 이유를 공정위에서 조사했더니 나온 충격적인 결과 텔레그램 단톡방에서 업자들끼리 마트 납품할 삼겹살 가격 담합하고 있었음 9 15:10 668
3018111 기사/뉴스 농심, 라면·스낵 16종 가격 인하…안성탕면 등 평균 7%↓ 7 15:09 505
3018110 기사/뉴스 청약 옥석가리기 속 '최대 9억 로또' 영등포 줍줍 나온다 15:09 290
3018109 이슈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반대 75%가 2030이고 그만둔다는 사람은 1/3이나 된다는데 36 15:08 1,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