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오타쿠 대통합시켰던 전설의 쿠로코의 농구(쿠농)
정말 화력 장난 아니었고 커플링마다 판 존나 컸음
대통합 시기 지난 지금 입덕해도 대통합 시기에 나왔던 것들만으로도 배부르게 덕질 쌉가능할 정도
+
1. 픽시브 제재
2012년 중순에 들어서는 쿠로코의 농구가 부녀자층에 인기를 끌기 시작했는데, 이 작품이 과하게 랭킹을 독점하게 되자 운영측에서 쿠로코의 농구에 약간의 마이너스 보정을 걸면서 오리지널 장르에 플러스 보정을 걸었다. 이에 다소 랭킹이 균등해지나 싶었지만, 쿠로코를 그리던 작가들이 마이너스 보정을 피하기 위해 '쿠로코의 농구' 태그를 달지 않고서 그림을 투고하는 편법을 사용하면서 또 다시 랭킹은 쿠로코판이 되어버린다. 그리고 2012년 10월,쿠로코가 랭킹에서 사라져버렸다. 운영측이 쿠로코에 사상 유례가 없는 강력한 마이너스 보정을 걸어버린 것. 쿠로코의 농구라는 특정 장르에 가점 보정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특정 작품의 열람과 평가, 북마크를 한 유저들의 성별이 남녀 어느 한쪽으로 심하게 치중돼있으면 감점이 되는 시스템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다.
2. 일본에서 인기 커플링 온리전 건물째로 함 1층은 중학교 시절 2층은 고등학교 이런식으로 컨셉별로 층나눔
이럴 정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