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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고어ㅈㅇ)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페이트 제로 등으로 유명한 우로부치의 전작「사야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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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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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물인척 해놓고 사실 꿈도 희망도 없는 코즈믹 호러물이었던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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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주인공이 영웅을 소환하여 싸워, 결국 승리하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프리퀄이랍시고 쓴 게

착한 놈들은 절망하고 나쁜 놈들만 잘 되는 블랙코미디, '페이트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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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꿈도 희망도 없는 스토리를 주로 쓰는 시나리오 라이트, 우로부치 겐

사실 마마마와 페이트제로 외에 서브컬쳐 쪽에서는 이 사람이 쓴 유명한 작품이 하나 더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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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니트로 플러스에서 나온 '사야의 노래' 

이쪽 스토리는 더 답이 없고 꿈도 희망도 없다.






















(아래부터 고어, 무서운 장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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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바로 사키사카 후미노리

촉망받는 의대생에 평범하고 완벽한 삶을 살고 있었지만,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본인도 뇌를 다치고 만다.


다행히도 뇌 수술을 받아서 깨어날 수 있게 되었지만, 후유증으로 모든 세상이 썩은 고깃덩어리로 보이게 된다.

사람도 음식도 물건도 모두 끔찍한 고깃덩어리에 썩은 괴물로 보이고, 끊임없는 악취에 고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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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평범한 풍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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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노리에게는 이런 끔찍한 장면으로 보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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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끔찍한 생활을 이어나가는 중, 어느날 후미노리는 유일하게 사람으로 보이는 소녀를 만나게 된다.

소녀의 이름은 '사야'


후미노리는 끔찍한 세상 속 유일하게 정상적인 사야에게 전적으로 모든 걸 의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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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후미노리는 사야와 사랑을 나누게 되었고,

음식조차 먹지 못하던 후미노리였으나 사야가 먹어보라고 제안한 것을 먹음으로써 다시 식욕을 되찾는다.


둘 사이를 방해하는 괴물들을 처리하며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는 후미노리와 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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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야 진짜 모습은 저 끔찍한 괴물이 맞다.

모든게 뒤바뀐 채로 보이는 후미노리에게만 사람으로 보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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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은 총 세개가 있지만 그 중 진엔딩은 침식 엔딩이다.
바로 사야가 사랑하는 후미노리에게 이 별을 주고, 아름다운 세상을 주고 싶어서 개화하게 되는 엔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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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현실을 살아가야 하는 후미노리에게 아름다운 세상을 주고 싶어서, 

사야는 희생하여 이계의 생명체(사야와 같은 끔찍한 괴물들)를 포자처럼 흩뿌려서 지구 전체를 멸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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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세계는 이렇게 끔찍한 이계의 고깃덩어리로 뒤덮여 멸망한다.












이 '사야의 노래'는 니트로에서 에로게(야겜)으로 출시되었다

마마마랑 페이트 제로로 우로부치의 이름이 극부상하고 나서 재조명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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