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운트 시나이 병원의 피부과 전문의 조슈아 자이크너 박사의 이론은 좀 다르다. 낮에는 혹시 어디가 가렵더라도 잠깐 긁고 넘어가기 쉽다. 사방에 신경 쓸 일이 널려 있을 테니까. "그러나 밤에 가만히 누워 있을 때는 가려운 느낌에 집중하게 된다."
단순하게는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피부의 수분 함유율은 오후가 되면 떨어지기 시작한다. 즉 밤에는 아침보다 살이 건조하다. 가려움증이나 염증이 생기기 쉬운 것이다.
그렇다면 대책은 뭘까? 물을 충분히 마시고, 샤워는 짧게 끝내야 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로션이나 크림을 듬뿍 발라 수분을 채우는 것도 중요하다. 잠옷이나 침구를 세탁할 때는 향이 없는 세제를 사용할 것. 그래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의사에게 상담해야 한다. 가려운 부위가 발일 때는 특히 그렇다.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
https://news.v.daum.net/v/20210702150104932?x_trkm=t
단순하게는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피부의 수분 함유율은 오후가 되면 떨어지기 시작한다. 즉 밤에는 아침보다 살이 건조하다. 가려움증이나 염증이 생기기 쉬운 것이다.
그렇다면 대책은 뭘까? 물을 충분히 마시고, 샤워는 짧게 끝내야 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로션이나 크림을 듬뿍 발라 수분을 채우는 것도 중요하다. 잠옷이나 침구를 세탁할 때는 향이 없는 세제를 사용할 것. 그래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의사에게 상담해야 한다. 가려운 부위가 발일 때는 특히 그렇다.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
https://news.v.daum.net/v/20210702150104932?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