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단톡방(문제의 대화방과는 다른 별도의 대화방)에 로이킴이 스크린샷 하나 올림 -> 그거가지고 음란물 유포했다고 오해 -> 현실은 합성된 음란물 지적('이거 그 분 아니다') 및 오히려 하지말라고 얘기
= 음란물 유포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지적하려다 유포자가 되어버린 것
소속사에 따르면 조사 과정에서 밝혀진 로이킴의 혐의는 2016년경 포털 사이트 블로그상의 이미지 1건을 핸드폰으로 스크린 캡쳐하여 카카오톡 대화방에 공유한 것이다.
그러나 해당 혐의가 음란물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 아닌, 합성된 음란물을 지적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로이킴이 한 연예인의 음란물 합성 사진을 지적하며 '이거 그 분 아니다'라고 알리기 위해 해당 사진을 공유했다는 내용이 방송됐다. 음란물 유포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지적하려다 유포자가 되어버린 것이다.
로이킴 측은 이 사실을 염두에 둔 듯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서도 "이 행위가 의도와는 상관 없이, 음란물 유포죄가 성립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히며 "경솔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로이킴은 깊이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다"고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더불어 로이킴이 속해있던 단톡방 역시 문제가 된 단톡방이 아닌 물고기를 잡는 낚시 관련 대화를 나누는 멤버들이 모인 방이었다고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서도 "로이킴이 속해있던 카카오톡 대화방은, 문제의 대화방과는 다른 별도의 대화방이었음을 분명히 말씀 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당시 사건때 대학교수였던 아버지께서는 학생들한테 바로 사과
그리고 예전부터 정준영하고 가까이 지내지 말라고 얘기

다들 몰랐던 것 같아서 공유
현재 로이킴은 해병대 군대 생활 있다고 함

그와중에 로이킴은 마스크를 쓰고도 오똑한 콧날과 짧은 삭발 헤어스타일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기도. 한층 늠름해진 자태를 자랑하고 있는 로이킴은 더욱 짙어진 남성미를 풍긴다.
또한 로이킴은 영상편지를 통해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건강하게 돌아가겠습니다!"라고 남겨 뭉클함을 자아낸다.
앞서 로이킴은 지난달 15일 경상북도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했다. 입소하기에 앞서 로이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머리와 거수경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로이킴은 7주간의 해병대 기초 훈련을 이수한 뒤 자대 배치를 받고 현역으로 복무할 계획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해병대 공식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