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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가인, 불법 프로포폴 인정 '과거 발언 자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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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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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불법 프로포폴 인정 '과거 발언 자충수' [이슈와치]

뉴스엔 원문 기사전송 2021-07-0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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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본명 손가인)이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를 인정했다. 마약을 하지 않겠다던 과거 발언은 자충수로 돌아왔다.





문제는 범죄 사실을 알리고 사과한 시점이다. 가인과 소속사는 2019년 가인의 프로포폴 불법투약 행적이 드러나 경찰 수사를 받은 시간뿐 아니라 약식기소, 벌금형 처분까지 받아 온 과정에서도 이 같은 사실을 팬들과 대중에게 알리지 않은 채 쉬쉬했다.






가장 아쉬움을 자아내는 대목은 프로포폴 접근 경위로 신체적 통증과 우울증, 수면 장애를 꼽았다는 것. 소속사 측은 "그간 활동 중 있었던 크고 작은 부상 누적으로 오랫동안 극심한 통증과 우울증, 중증 수면 장애를 겪어왔고 그 과정에서 신중하지 못한 선택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비단 연예인뿐 아니라 숱한 사람들이 녹록지 않은 일상을 살아가며 우울증을 겪곤 한다. 우울 증세가 나타날 시 통상적으로 정신과를 방문해 합법적인 치료를 받거나 운동과 대화 등 방식으로 극복하려고 노력한다. 가인처럼 정신과가 아닌 성형외과를 찾아가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하거나 에토미데이트를 몰래 사들이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범법 행위를 일삼고 여론이 악화되자 우울증 전력으로 면죄부를 받으려는 듯한 가인의 행보는 아쉬움을 남긴다.

이번 사건으로 가인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받고 있다.




가인은 "난 모두가 알겠지만 전직 약쟁이 여자친구다. 내가 아무리 주지훈 여자친구라고 해도 주지훈 친구인 A씨가 내게 떨(대마초)을 권유하더라. 정신이 안 좋아 살짝 넘어갈 뻔했다. 난 누구보다 떳떳하게 살았고 앞으로 합법이 될 때까지 대마초 따위"라며 "앞으로 3개월마다 자진해 마약 검사한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가인은 호기로웠던 공언과 달리 떳떳하지 못한 삶을 살아가게 됐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https://news.nate.com/view/20210701n09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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