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신도들 가족들이 제일 불쌍하고 안타까움ㅠㅠㅠ 본인 딸 아들 정신병원에 가두면서도 어떻게든 사이비에서 빼내오려고 하셨는데...
맹목적인 믿음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최근 한강사건도 생각나고 참..
2012년에도 지구멸망설 돌아서 고3 수험생들 마음은 이해가 간다...ㅋㅋㅋ
이번편은 김이나님이 툭툭 던지는 말들이 다 너무 웃김ㅋㅋㅋㅋ
아 안웃고 싶은데 휴거 또 언제오나요? 말씀해주세요 기자들 조롱하는말투가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이장림목사는 지금도 똑같은짓 하고 있지 않을까싶어서 징역1년밖에 안된게 빡치고
요셉씨랑 정희님 말보면 종말론 믿는맘에 대해선 이해가 가지만 맹목적으로 믿는순간 답이 없어지는거 같음
이장림목사같은 사람들이나 그말을 따르는 신도들은 앞으로도 계속 나오겠지
요렇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