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SRklV



바로 도서대여점


라떼만 하더라도 (그래봤자 10년전?) 만화책 권당 300원 쯤에 2~3일 정도 대여해서 봤었음


특히 당시에 인기 많았던 원나블이나 강철의 연금술사 같은거 신간 나오면 ○○ 신간 나옴!! 이런 프린트 붙여있기도 했었음 ㅋㅋ


원덬은 하도 자주 들락거리다 보니 대여점 알바 누나랑 친해져서 재밌는 만화책 소개도 받고 하다보니 훌륭한(?) 더쿠가 되어버림 ㅎㅎ..


요즘은 만화카페나 인터넷 대여 서비스 같은 걸로 대체되어서 조금 아쉬운 면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