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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한국정부는 대내적으로는 중국을 본받아 조선족을 차별하지 말고, 대외적으로는 중국내에서 핍박당하는 조선족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연대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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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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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의 울분

https://theqoo.net/2049243706


조선족들이 한국에서 반감을 자초하는 중요한 이유 (스압)

https://theqoo.net/2048105081



에서 조선족이 `중국에서는 소수민족을 놀리거나 차별하는 사례를 상상할 수 없다. 큰일난다` 라고 인터뷰한 내용. 



을 보니 생각나서. 



1. 조선족들은 그동안 중국인으로서 정체성을 자랑스러워하면서 한국에 동화되기를 거부했음. 중국의 인권탄압에 대해 모르는 척하고, 한국 정부와 한국인들에게 

한국법과 도덕에 따라 권리를 보장해달라고 요구했음.  조선족들은 중국은 소수민족을 존중하고 보호해주니까 한국은 본받아야한다고 주장하고 다님. 


2. 중국이 시진핑 체제에 들어서고 좀 더 국가패권주의적으로 흘러가면서, 모든 소수민족을 동화 시키기로 결정함. 티벳이나 위구르 지역을 남일 보듯이 하던 조선족 자치구에서도 중국어 교육을 강요함. 조선족들이 항의하다가 중국 정부에게 `평등하게` 탄압당하기 시작함. 


3. 한국 거주 조선족들은 중국정부에 한국법이 보장하는 한도내에서 항의하기로 함. 한국에서 중국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함. 중국 정부는 시위 참가자들에 대해 출입국 금지와 공안조사, 상가운영권 몰수등의 불이익을 가하기 시작함. 


4. 조선족들은 중국정부의 불이익을 벗어나기 위해서 귀화를 고려하고 실행하기 시작함. 그리고 중국 정부측에 한국 국적을 가진 조선족으로서 항의하고 공론화하겠다고 계획중. 


"중국 정부가 우리를 이렇게까지 신경쓰는구나 싶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중국인이란 정체성을 버리고 한국으로 귀화 신청하려고 합니다. 한국에 남아서, 조선족의 뿌리를 지키는 일을 계속 해야겠다"


 KBS는 기획 기사에서 한국정부가 조선족의 처우에 대해 항의하는것은 내정 간섭이 될 수 있다는걸 명확히하면서도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한다고 주장중. 


.... 



조선족의 울분 https://theqoo.net/204924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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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신장 위구르족 등 소수민족 인구 최대 450만명 줄일 것”

2017년부터 2년간 소수민족 출산률 48%로 급락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1/06/07/UO37JYVOPBBWZBLKDVQOXPSTIU/


"중국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산아제한 정책이 향후 20년간 신장 위구르족을 비롯한 중국 각지의 소수민족 인구를 260만명에서 최대 450만명까지 줄일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6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은 독일의 인류학자이자 신장위구르 자치구 문제 권위자로 알려진 독일 문화신학대학원 애드리안 젠즈 교수의 연구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산아정책 시행 이후 지난 2017년부터 2019년 사이 이미 신장 지역에 출산률이 48.7%까지 떨어졌다. 또 앞으로 20년 안에 남부 신장지구의 위구르족 등 소수민족의 출생 수를 260만 명에서 450만 명까지 줄이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서방 세계에서 중국의 신장 위구르 인권탄압과 학살 등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정부 측은 이같은 자료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해왔다. 젠즈 교수는 로이터에 “이 결과는 중국 정부가 위구르의 인구 제한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이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특히 보고서는 2017년에서 2018년 사이 소수민족 비율이 90% 이상인 지역의 경우 2018년 출산율이 전년보다 56.5% 줄었는데 이는 유엔(UN)이 출산 통계를 집계한 71년 동안 르완다나 캄보디아의 집단학살 등을 포함해도 전례를 찾기 힘든 출산율 감소세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의 정책이 남부지역의 위구르 등 소수민족의 출산율을 억제해 현재 8.4%에 달하는 한족 인구를 약 25%로 증가시킬 수 있다고 추산했다.


젠즈 교수는 지난해에도 신장위구르 자치구 내 위구르족 소수민족의 인권 실태에 관한 보고서를 통해 강제노동, 고문과 낙태 등 광범위한 인권탄압이 자행되고 있다고 폭로했다. 그는 보고서에서 “중국은 위구르족의 출생을 막으려는 대책을 세웠다”며 “이러한 행위는 유엔의 집단학살 방지조약이 금지하는 범주에도 속한다”고 지적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424070124441


"" 지명광 "저는 조선족입니다"


어린 시절,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조선어'를 썼습니다. 중국어를 하지 못해도 살아가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어 보였습니다. 조선의 음식을 먹고, 조선의 놀이를 하고, 조선의 명절을 지냈습니다.


정규 교육 과정을 거치면서 지명광 씨는 자신이 중국인이면서 동시에 소수민족인 '조선족'임을 알게 됐습니다.


중국의 헌법은 조선족을 비롯한 55개 소수민족의 평등과 권리를 명확하게 규정한다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개발이란 명목으로 조선족 땅이 헐값에 넘어갔습니다. 고향 마을은 폐허로 변했습니다. 옆 동네는 한족 마을에 편입됐단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조선족의 삶과 기억이 사라지는 모습에 상처를 받았고, 좌절감을 느꼈습니다. 소송도 해보고, 언론사에 제보도 했지만, 변한 건 없었습니다."



"다 2017년 한국에서 일자리를 구했습니다. 중국과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영업을 하는 일이었습니다. 열심히 일했습니다. 2019년엔 영주권을 취득했습니다.


중국인이면서 동시에 대한민국 영주권자가 된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조선족'은 지명광 씨를 규정짓는 가장 정확한 이름이었습니다.



■ "고향에서 한글 사라질거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다 2020년, 중국 정부가 조선족 학교에서 조선어 수업을 필수에서 선택으로 바꾸고, 조선어문 교재를 중국어로 바꾼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필수 과목이 아니면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선택할 리가 없습니다. 조선족 마을에서 '한글'을 점차 사라지게 할 정책이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있는 조선족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한국은 집회 결사의 자유가 있으니, 합법적으로 집회를 열고, '한글 퇴출 정책'의 문제점을 공론화하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장소는 주한중국대사관 앞으로 정했습니다. 입술에 자물쇠를 채운 그림의 티셔츠를 맞춰 입고, "한글 말살 정책과 강제 한화 교육에 항의한다"는 현수막을 들었습니다.



■ "조선족이지만 중국에 갈 수 없게 됐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고향에 있는 여러 명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중국 공안이 지명광 씨에 대해 조사를 하고 다닌다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에 가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종교는 있는지 등을 따져 물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방역 때문에 조사하는 거라고 했다는데, 당장 중국에 갈 계획도 없는 사람을 그렇게 조사하는 게 납득이 가지 않았습니다.


최근엔 대사관으로부터 중국 출입국을 할 수 없게 됐단 통보도 받았습니다.


주한중국대사관은 지명광 씨의 여권이 중국에서 불법 행위에 이용됐다며, 왜 여권을 넘겼냐고 따졌습니다. 지명광 씨는 여권이 자신에게 있고, 최근 중국을 방문한 적도 없다고 항변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일을 겪었습니다. 특히 중국 정책에 반대하는 다른 활동도 활발히 해온 조선족은 중국 내 상가 운영권을 몰수당했다고 합니다. 집회를 주도했던 사람들은, 한편으론, 중국 정부가 우리를 이렇게까지 신경쓰는구나 싶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4살 아들이었습니다. 중국에서 태어나 4살 아들을 제때 중국에 데리고 갈 수 없으면 언젠가는 불법체류자 신분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지명광 씨는 중국인이란 정체성을 버리고 한국으로 귀화 신청하려고 합니다. 한국에 남아서, 조선족의 뿌리를 지키는 일을 계속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언어 사라지는 中 소수민족..설 곳 잃는 조선족

https://news.v.daum.net/v/20210424213406661


KBS  보도 "(중략) 조선족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급격한 인구 감소와 도시 공동화 현상으로, 다른 민족들보단 저항에 비교적 소극적이었지만, 최근 한국과 유럽 등 해외 동포를 중심으로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조선족이 민족 정체성을 지키겠다고 중국과 대립할 경우, 우리 정부는 움직일 여지가 없습니다.


조선족은 엄연한 중국인이라 '내정간섭'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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