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시청자들이 시청자 게시판을 터뜨린 드라마들.jpg
10,622 160
2016.01.23 15:34
10,622 160

2123A74B56A087751E4F36




발리에서 생긴 일



남주1과 남주2를 둘다 사랑했던 여주인공


마지막에 남주2를 사랑했단 사실을 자각하지만


깨달았을땐 너무 늦은상황




242E634B56A087771C42E4

2719464B56A087782B6966



탄탄한 스토리 + 잘짜여진 감정선으로


이 결말밖에는 답이 없음을 잘 설명해왔지만


당시에는 엄청 충격적














271CCC3E56A08A3E2F77B4




파리의 연인



'아 시발 꿈 '


이 결말이라는 스포가 인터넷에 쫙 퍼지면서


크게 난리남



2432863E56A08A3F03E0C4



그 여파가 워낙에 컸기에


작가가 결말을 닫아줘도 


시청자가 결말을 강제로 열어서 해석함

















2744D74F56A08D4904DCAF



내사랑 금지옥엽



엄마가 뿔났다 - 솔약국집 아들들 사이에 했던 


KBS 인기 주말극


다른 커플 러브라인은 다 괜찮았으나




242B4E4F56A08D4C11CB7B



여주인공1과 실컷 서사를 쌓고 사랑을 키워나가더니


결혼은 여주인공2와 결혼


진정한 자신의 사랑은 여주인공2였음을 자각한건데


지 혼자 자각해서 시청자는 몰랐음
















2424833756A092ED300454


태왕사신기



갑자기 빛이 번쩍하더니 주인공 소멸


도망간 여주 찾아내 고백하더니 마지막엔 왜 공기취급했는지


죽이네살리네하던 과거여주하곤 언제 또 화해했는지 


그건 둘째치고 죽었는지 살았는지


시청자들 단체 어리둥절행




2257BC3756A092EF1F0342



후에 감독이 인터뷰하길


 주인공-과거여주는 함께 산화했으며


여주를 사랑하긴했는데 과거여주에 대한 마음이 더 컸다고함


거 같이 좀 알지




* 작가는 러브라인 넣어서 제대로 썼음. 

감독이 시간관계상 쑹덩쑹덩 자른거
















23110C5056A09B391115E3





그 옛날 공포 드라마 M을 잇는 명작이 될것인가했는데


도중에 작가가 바뀌더니




231C375056A09B3B1B0A86



사랑한단 거짓말 보고싶을거란 니 거짓말
다시 돌아온단 니 거짓말 모두 다 거짓말이야


티아라 - 거짓말














264E994356A09D59321EC0



패션왕



동대문 시장에서 출발해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2417304356A09D5A3AF8CA



의 결말


댓글에 유아인 왜저래? 물어도 설명할수있는 사람 얼마 안됨

















23738E4456A0A01646646B





남의 집안 어른들 모아놓고


저는 K.K.J를 사랑합니다


를 날릴때,심지어 거기에 감동적인 BGM 깔 때


멈췄어야했던 드라마




2677F74456A0A0172D24A4



그래서 여주인공이 누구랑 이뤄졌는지


작가만 알고있음















246E293556A0A40C034DA2



학교2015 : 후아유




남주가 자매환승하는 드라마


모든걸 서브남주에게 주고


결말만 남주인공한테 줌




2154553556A0A40E282BBD



여주인공이 왜 남주인공한테 빠졌는지


시청자는 끝내 알수없었음














2413E43456A0A8A830ACCC



용팔이



시청자 뒤에서 남주랑 여주가 


몰래 감정선 만들고 로맨스 싹 틔우는 드라마


여주랑 남주가 키스하는데


내가 혹시 빼먹은편이 있나 고민하게됨




2147723456A0A89A011E8F



내가 방 구할 때 직방 쓰나봐라
















2609404E56A0B2A216EC72



응답하라 1988



부부가 과거회상하는데 화자가 남편친구인 기이한 드라마

남주에게 모든걸 몰아줬는데

사랑에 실패하는 남주란걸

20화짜리 드라마에서 19화에 알려줌



215FF03656A2067A28DDCB



여주가 친구4명 중 3명을 좋아하면서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시나브로


쌓은 진정한 사랑을 찾아냄


시청자도 모르는 사이에 쌓고 


시청자도 모르는 사이에 찾은게 문제












271E684456A0ACEF31A920



지붕뚫고 하이킥




나왔다 이 분야의 레전설


드라마 역사상 최악의 결말



본격 시청자가



23546E4156A0AD85299B37



1초 지나간 빨간끈 빌리는 장면에서


저 둘이 운명인걸 깨달아야하고



24743E3D56A0ADA70C428C




남주가 보는 미술작품이


신세경임을 깨달아야했던


극한 추리 드라마





2325F54456A0ACF10890C9




여주1과의 사랑을 키워나가더니


여주2가 시나브로 찾아온 진짜 사랑임을 자각함


우리 같이 좀 알면 안될까


이쯤되니 드라마계에 왕따풍조가 만연해진듯




26035B3A56A0C8BC0220C4



시청자가 봐온 사랑은


가벼운 인스턴트 사랑


시청자가 못찾은 사랑은


시나브로 깊은 사랑이라고


PD가 입을 한번 더 털면서


시청자는 그렇게 인스턴트 애용자가 됨


목록 스크랩 (12)
댓글 16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6 03.16 58,2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2,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1,2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2,8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6,8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802 이슈 입사 3일전 입사취소 통보한 합격자 문제없다 vs 예의없다 15:06 19
3024801 이슈 [WBC] 베네수엘라 야구 이기고 현지 분위기 1 15:04 480
3024800 기사/뉴스 중동 전쟁에 중국만 여유만만?…뒷짐 진 중국의 노림수는 1 15:03 64
3024799 유머 일하다가 담배피고 싶을때 이거 해보면 싸악 사라짐 1 15:03 228
3024798 기사/뉴스 (강서구 방화동 국평 18억 분양) 삼성물산 '래미안 엘라비네' 1순위 청약 경쟁률 25대 1 기록 15:03 140
3024797 이슈 원덬이 부활해주길 바라는 추억의 게임..... 7 15:01 495
3024796 기사/뉴스 픽시 자전거 폭주, 주민 위협한 중학생들…부모 2명 '방임 혐의' 입건 4 15:00 349
3024795 기사/뉴스 '중국(대만)' 표기 韓에 반발 대만, '한국→남한 변경' 카드 꺼내 105 15:00 1,416
3024794 이슈 충남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이 국보로 승격 2 14:59 219
3024793 기사/뉴스 기후변화로 ‘신체활동 부족→건강악화→연 50만명 조기 사망’ 1 14:58 389
3024792 이슈 밤 고구마 VS 호박 고구마 47 14:58 516
3024791 정보 정부가 6월에 출시한다는 < 국민성장 ISA 신설 >에 대해 알아보자 32 14:57 1,277
3024790 유머 뭔일이 나도 일단 중립기어 박아야 하는 이유 avi 2 14:57 479
3024789 이슈 중국이 미국 안 거 얼마 안 됐다 6 14:57 777
3024788 유머 나루토 안 본 사람들도 한번쯤은 써봤거나 본 적 있을 유행어들 11 14:55 565
3024787 정보 F1) 이탈리아에 있는 본가로 돌아간 키미 안토넬리 근황. 5 14:55 683
3024786 기사/뉴스 [단독] 김민석, 전지현·지창욱 만난다⋯'인간X구미호' 합류 6 14:55 701
3024785 기사/뉴스 중국 대환호! 2026 월드컵 출전 희망 커졌다…"이란, 멕시코서 경기? NO" FIFA 쐐기 박았다→中 대타 참가하나 2 14:54 173
3024784 기사/뉴스 서울중앙지법, 尹 내란우두머리 1심 판결문 공개… 총 1206쪽 분량 14:54 154
3024783 유머 자는 척 하는 시바견 4 14:52 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