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인스타 라이브
약간. 조직적으로. 막. 말도 안되는 소문을 만들어내면서 그거를 다 같이 믿자. 미워하자.
이 새낀 정말 나쁜 새끼다. 그거를 예를 들어. 지금 이번에 광고할때도 광고주 귀에 들어가게.
외국 사람일거 아니예요. 외국 맥주인데. 이 사람 진짜 그렇게 이상한 사람이냐는 이야기를 했다는거예요.
아 이거는 좀 진짜.. 심각하구나 싶어서. 네. 그래서 아시죠? 저 열심히 하는거.
다행히 또. 많이 캡쳐해주시고 보내주신것도 해서. 그것도 천천히. 변호사와 잘 이야기해서 빠른 시간 안에.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니까. 매니저가 강아지랑 놀러온거 같아요. 그리고 제일 느꼈던 것은
잠깐 보면서 멘탈이 좋은 편인데도 많이 힘들었거든요. 아 내 팬들이 얼마나 괴로웠을까라는 생각을 하니까 조금 미안하더라고요.
내가 너무 대응을 안했구나 지금까지. 그찮아요? 누굴 내가 좋아하는데 누가 내가 싫다고 하면. 속상하잖아요. 오해 풀어주고 싶고.
암튼 그랬다고요. 악의적이고 나쁜 사람들 골라서. 누가 그랬다죠. 얘는 고소 못한다고.
아니예요.
제대로 상처받은 만큼. 자기가 어떤 상처를 사람들한테 주고 있는지 깨닫게 해줄 생각입니다.
선처 이런거 없습니다. 선처를 왜 해요. 돈이 제가 뭐... 벌금 합의금 받으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돈 들여서 하는거죠. 변호사 돈 드리고. 합의 없습니다.
작년 12월, tvN 즐거운 보이는 라디오
악플러 얘기 나오는데. 이제 거의 진행상태고요. 할 겁니다.
그리고 제가 알아봤는데 재밌더라고요. 법을 몰랐는데. 변호사비가 되게 많이 들어요. 합의를 보면 그 돈으로 변호사비로 충당하고.
저는 생돈 다 들거예요. 합의는 없습니다.
그리고 한번으로 안 끝낼거예요.
전 뭐 기부를 많이 하는 연예인도 아니지만 그냥 그 돈을 다 변호사비로 쓰려고요. 혼쭐을 내고 싶습니다.
너무 나쁜 사람들이 많아요. 너무 질이 나쁜거 같아. 너무 얄밉고. 남에게 고통을 주면 자신도 고통을 받는 다는 걸.
나쁜 생각을 하고 살면. 생각을 하는건 괜찮은데 즐기는 건 그분들을 위해서도 좋지 않은거 같고.
저 약간 하면 하는거 아시죠? 제과 기능사 따는거 보셨죠? 일본어 능력시험 붙는거 보셨죠?
저 꽂히면 김가연씨보다 열심히 할 자신이 있습니다. 시작을 해버려서 늦출 수가 없어요. 기다리고 계세요.
나쁜 일 한 분들 찾아갈거니까! 우리 팬분들 너무 마음 아프셨던거 미안하고. 그게 미안했어요.
제가 아이돌도 아니고. 여러분 여러분. 사랑합니다 하는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에. SNS도 안하고. 라디오 하는동안 매일매일 이야기할 자리가 있었지만.
게다가 더 짠한 건 나이도 지긋까진 아니지만 친구들이 얼마나 속상했을까. 저도 내가 누구 좋아하는 형이나 누나나 욕하면 너무 속상한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니까 약간. 얼마나 짜증났을까. 거기에 아니예요 했다가 욕먹고. 아무튼. 네 돈써서 갚아드리겠습니다.
올해 4월, 인스타 라이브
Q: 고소 진행 상황 알려주세요
이제 하나둘씩... (생략)
처음 잡힌 사람이 박성문을 막 쓰고 어떻게 안되겠냐 그래서 잠깐 생각하다가 어떻게 안되는걸루했어요
왜냐면 그렇게되면 다 만나봐야되구 다 개인사정이 있구 '아 나는 이런 마음으로 한거라 너무 지금 반성하는데..'
제가 그랬잖아요. (여태)꾹 참았던거는 상관없다니까요 싫어할 수도 있는거지 뭐. 욕할 수도 있는거구. 근데 도가 지나쳤던거같아요
...(생략)
근데 나쁜짓하면, 남 괴롭히면 벌 받아야돼요. 이렇게 돈 들여서 벌을 주게 될지 몰랐지만
그 돈(합의금) 필요없으니까 벌 받고 깜짝 놀랐으면 좋겠어요.
아 사람 욕하면 벌 받는구나 아 쟤 사람이구나 아 연예인 새낀줄 알았는데
Q: 인스타도 처벌돼요?
외국 회사쪽은 되게 어렵대요. 되게 노력하고 있어요. 꼭 잡아낼거야. 안 잡힐거같지?
올해 5월, 유투브 라디오
올해 6월, 공식 기사
11일 오후 OSEN 취재에 따르면, 성시경은 지난 1월 법무법인 와이케이를 대리인 선임, 악성 게시글 및 댓글 가해자들에 대해 서초 경찰서에 고소를 진행했으며, 이후 피의자 대다수의 신원이 확보돼 각 관할 경찰서로 이송돼 조사를 받았다. 그 결과 피의자들 중 일부는 허위사실 유포와 모욕적인 비방 등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일부는 어린 나이에 초범인 점을 고려해 교육 이수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일부 피의자들은 성시경의 대리인을 맡은 법무법인 와이케이 측에 "합의를 원한다"라는 연락을 취해왔지만, 성시경은 처음 고소를 진행할 때부터 가해자들에 대한 일체의 합의나 선처가 없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었다고. 수사기관에도 합의 없이 절차대로 진행해달라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성시경과 와이케이 측은 최근 '상습 지각' 루머를 유포한 악플러들에 대해서도 제보를 받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피의자들에 대한 처분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