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이민지 기자]
한초원이 '프로듀스48' 이후 상실감을 솔직히 밝혔다.
6월 10일 진행된 LIGHTSUM(라잇썸) 데뷔 싱글 'Vanilla(바닐라)'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한초원, 김나영, 이유정이 '프로듀스48' 이후 심경을 언급했다.
김나영은 "프로그램 하면서 과분한 사랑을 받아서 날 잊으시지 않았을까 불안감도 있었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해 부담감이 컸다. 셋이 한 팀으로 데뷔하게 돼 기쁘다. 많은 분들이 우리가 한팀이 된걸 기뻐해주셨으면 좋겠다

이유정은 "처음 회사에 들어왔을 때만 해도 같이 데뷔하게 될지 몰랐는데 너무 기쁘다. 팬분들도 반가워해주시는 것 같아서 두배로 좋은 것 같다
한초원은 "허탈함이나 상실감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그 당시에는 많이 당황스럽고 억울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 멤버들을 만나 라잇썸으로 데뷔하게 되고 나영, 유정과 함께 하게 돼 기쁘고 설렌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듀스48'에서도 셋의 무대를 보여드린 적 없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 데뷔를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453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