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후면카메라로 셀카 제대로 찍는법
131,511 84
2021.06.09 21:29
131,511 84

안뇽 나는 셀카에만 10년 넘게 공들여서 이제 겨우 잘 찍게된 셀기꾼 덬이야

인터넷에서 보다 보니까 후면카메라에 대해서 오해를 많이 하길래(보통 후면카메라를 처음으로 찍어본 사람들이 너무 존못으로 찍혀서 카메라에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하드라 이건 전혀 아니야!! 후면카메라로 잘 찍은 사진은 전면카메라보다 훨씬 잘 나오기도 해)

보통 (휴대폰의) 후면카메라로 찍었을 때 존못으로 나오는 이유는 폰 후면 카메라 자체가 이상해서가 아님. 대부분의 휴대전화 후면카메라는 잘만 찍으면 사진관에서 찍는 것과 거의 동일하게 실물을 담을 수 있어. 오히려 전면카메라보다 후면카메라는 렌즈의 왜곡이 훨씬 적기 때문에 최대한 실물과 가깝게 담고 싶다면 후면카메라로 찍는 게 더 좋을 때도 있음.


그러면 후면카메라로 찍었을 때 개존못으로 나오는 이유가 무었일까?


답은 '각도'임. '후면카메라는 실물을 담을 수 없는 이유' 라고 떠도는 아이돌들의 짤을 한번 살펴보자.


PqZYe.png

사진은 비주얼로 자주 언급되는 보이그룹 위너의 멤버 김진우야.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매우 잘생긴 외모임에도 정작 카메라 스크린에 비친 얼굴은 매우 이상하게 왜곡된 모습임.


iRJZs.png

방탄소년단의 진 역시 후면카메라로 매우 얼굴이 왜곡돼 보여.



그러면 셀카로 후면 카메라를 주로 사용한다고 언급한 아이유는 어떻게 찍길래 후면카메라도 예쁘게 나오는 걸까?

jUnLa.jpg

lYeQY.jpg

몬스타엑스의 민혁(혹시 아니면 댓글로 정정해줘) 또한 후면카메라가 멋진 실물을 그대로 담았어.


여기서 위의 김진우-진(왜곡된 모습)과 아이유-민혁(실물에 거의 그대로 나옴)의 차이는 바로 카메라와 얼굴의 각도 그리고 카메라 자체의 기울기임.

사진이 실물과 가깝게 나온 밑의 두 사람은 

1. 카메라가 좌우로 틀어지거나 기울어지지 않고 똑바로 되어 있음

2. 카메라가 얼굴보다 약간(10~15도 이상) 위에 위치함

3. 카메라를 휴대전화 윗 부분이 조금 더 앞으로 오도록 살짝 기울임(전면카메라 찍을 때랑 비슷하게)

이 세 사항에 전부 해당됨.


그리고 또 한가지 매우 중요한 사실은 (폰에 붙은 여러 개의 렌즈 중)카메라의 실제 촬영하는 렌즈가 얼굴의 좌우 대칭점에 와야 함! 이게 틀어지면 얼굴이 비대칭처럼 보임.

아이폰 같은 경우 렌즈가 옹기종기 모여 있어서 그냥 대충 알 수 있는데 안드로이드는 서너개 렌즈가 일렬로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어떤 렌즈가 메인으로 쓰이는 지 보고 그 렌즈를 얼굴의 좌우 대칭점에 맞춰야 함. 그 렌즈가 정확히 눈과 눈 사이에 온다는 느낌으로!

그러니 단체로 찍을 일이 있다면 정 가운데를 선점하는 게 좋은 방법!


김진우 분을 찍은 휴대폰은 좌우로 너무 틀어져 있고, 진 분을 찍은 휴대폰 또한 카메라가 위에서 밑이 아닌 밑에서 위를 향함. 저렇게 하면 연예인은 물론이고 일반인들은 필연적으로 비대칭 존못으로 찍힘.


ofEPG.jpg

위 사진이 이상적인 후면카메라 촬영 각도임. 저거보다 약간 낮게 해도 됨.


https://gfycat.com/MisguidedCoolCopperhead


잘 보면 아이유도 위에서 말한 1,2,3번을 지키면서 후면카메라로 셀카를 찍고 있음!



세줄요약


후면카메라로 셀카찍기에는 정석적인 방법이(위에서 말한 세가지) 존재한다.

카메라는 잘못이 없다.

후면카메라로 찍으면 전면카메라보다 훨씬 더 실물에 가까운 사진을 찍는 것도 가능하다~

목록 스크랩 (39)
댓글 8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1 00:06 3,7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3,2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6,3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517 이슈 MODYSSEY (모디세이) THE 1ST SINGLE ALBUM 𝟏.𝐆𝐨𝐭 𝐇𝐨𝐨𝐤𝐞𝐝: 𝐀𝐧 𝐀𝐝𝐝𝐢𝐜𝐭𝐢𝐯𝐞 𝐒𝐲𝐦𝐩𝐡𝐨𝐧𝐲 05:05 5
302551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4편 1 04:44 63
3025515 기사/뉴스 4월부터 매주 문화가 있는 날…뮤지컬·배구 입장료 할인 1 04:33 223
3025514 이슈 [선공개] 파코 드디어 서울 입성! 한국 땅 밟자마자 뱉은 첫 마디는? 6 03:55 801
3025513 이슈 블라인드에 올라온 토스 인사팀 불륜jpg 9 03:54 2,564
3025512 이슈 편의점 컵라면 꿀조합 3 03:31 923
3025511 이슈 동안 때문에 힘들어서 나이 많아 보이고 싶다는 대학병원 의사.jpg 51 03:22 3,798
3025510 이슈 원피스 전개상 여태까지 루피가 이동한 경로 6 03:04 1,715
3025509 유머 아직도 아기인 줄 아는 강아지 6 03:03 1,638
3025508 유머 스스로 문제 만드는 법 1 02:58 588
3025507 이슈 여루가 데려간 중티 끝판왕 식당 8 02:50 2,074
3025506 이슈 왕과 사는 남자로 500년 만에 단종의 장례를 치른 것 같다는 말을 들은 장항준과 유해진 25 02:45 2,943
3025505 이슈 뭐하나볼까? 하고 창문 봤다가 건진 소중한 영상 2 02:41 1,393
3025504 이슈 디즈니 픽사 <인크레더블3> 2028년 6월 16일 개봉확정 3 02:35 436
3025503 이슈 아카데미 시상식에 ‘국악’ 이 울려퍼지는걸 보게될줄이야 5 02:34 1,522
3025502 유머 또 엄청난 거 들고 온 강유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43 02:26 5,440
3025501 이슈 흉터로 남아 지워지지 않는 탈북 과정에서 생긴 고문 흔적 4 02:21 2,317
3025500 이슈 의외로 토스에 있는 기능.jpg 7 02:20 1,951
3025499 이슈 6년을 피해 다닌 윤윤제 & 13년을 도망다닌 정은지 7 02:07 2,519
3025498 이슈 칭찬 댓글 읽어줘도 전혀 이해 못하는 중 13 02:06 2,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