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이지혜는 과거 수영복 기자회견을 털어놨다.
이날 김구라가 “수영복 입고 기자회견 하지 않았냐. 싱글 내고 마케팅 차원에서”라고 묻자 이지혜는 “회사에서 기자회견을 하라고 했다. 가슴성형 논란이 있었다. 가슴수술 했다고 그래서 마케팅일 수도 있다, 그걸 증명하겠다, 하고 했다. 어떻게 증명 하냐. 그 때는 가슴 성형수술을 하면 겨드랑이를 트니까 겨드랑이를 한 번 보여줬다”고 답했다.
이지혜는 “지금 같았으면 안했을 거다. 그 때는 회사에서 하라니까 가서 기자들 앞에서 (만세)했다. 그 때 당시에는 (가슴성형 수술을 하면) 겨드랑이를 텄으니까”라고 솔직하게 밝히며 다시 한 번 만세를 해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노래 홍보를 위해서 했는데 노래는 아무도 몰랐다”고 씁쓸해 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자연 가슴 이지혜, "이제 노래로만 사랑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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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지연 기자] 최근 가슴성형 논란으로 연예계 최고의 화두로 떠오른 가수 이지혜가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이지혜는 7월 30일 오전 8시 서울 남산 타워호텔 수영장에서 가슴성형설을 종식시키기 위해 가슴이 드러나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그동안 가슴 성형 논란이 일었던 연예인들은 많았지만 이렇게 자청해서 증명하는 자리를 갖는 것은 처음 있는 일.
이지혜는 스페셜 싱글 앨범 ‘#+1’의 타이틀곡 ‘Love Me Love Me'로 지난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란제리룩을 선보인 직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가슴성형설이 급속도로 퍼졌다.
이른 아침 타워호텔 수영장에 모인 많은 취재진들 앞에서 “떳떳하고 솔직한 연예인이 사랑받는 시대”라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연 이지혜는 “대신 예쁘게 찍어달라”고 사진기자들에게 애교 섞인 부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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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이제 노래로만 사랑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열심히 노력해서 변화된 모습 선보이겠다. 땀은 진실하니 분명 대가가 돌아올 것이라 믿는다”고 각오를 다졌다.
가슴성형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마련한 이 자리를 통해 세간의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글=hellow0827@osen.co.kr 사진=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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