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내의 모든 길고양이는 입주민이 관리 할 것이다.
즉 외부인 불가 하다는 것.
그런 사유로 입주민 중에 캣맘, 캣대디 활동할 자원자 모집함.
관리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관리사무소에서 전부 지원한다.
사료 및 급식 도구 일체 전부.
동물자유연대와 연계하여 인증까지 받아주겠다.
대신 길고양이로 인해 생기는 민원 및 각종 문제는
공식 인증 받은 캣맘, 캣대디 들이 해결하여야 한다.
이에 큰 비용이 들 수 있으니 일상생활배상보험을 가입한 자만
공식 인증 캣맘, 캣대디 지원할 수 있음.
결론: 공식 인증 캣맘, 캣대디 지원자 0명.
그들은 양지로 나오고 싶은 생각이 없었던듯 하다.........
참고로 공식 인증 캣맘, 캣대디가 없을 뿐
입주자 대표 회의에서 결정된 조례에 따라
관리사무소의 인증을 받지 않은 무인가 사료급식 시설들은
보이는 족족 철거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