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긴머리
포니테일, 똥머리, 웨이브 등 스타일링의 폭이 가장 넓은 긴머리.
머리가 길어질수록 여성스러움이 극대화 되는 것 같고
긴생머리에 머릿결까지 좋으면 내가 이구역의 청순보스.
2. 쇄골 밑으로 오는 미디움 기장
미디움 기장 특유의 우아함이 있고
의외로 아예 단발이나 긴머리보다 이 머리가 더 잘어울리는 사람도 많음.
3. 짧은 단발
스타일링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짧은 단발.
머리 감기도 쉽고 말리기도 쉽지만 매번 고데기를 잘 해줘야 하는 단점이 있음.
4. 중단발
너무 짧지 않은길이의 단발.
이 길이도 스타일링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단아해보이기도 하고
의외로 숏컷이나 짧은 단발보다 시크해 보이기도 함.
5. 숏컷
앞의 머리들보다는 확실히 더 개성있어보이는 숏컷.
숏컷=보이쉬 이런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위대한 개츠비에서 데이지 숏컷 ㄹㅇ러블리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