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흑인이 나를 위협" 거짓 신고 백인 여성, 전 직장 상대 소송
1,922 16
2021.05.27 10:13
1,922 16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지난해 미국 뉴욕에서 인종차별자로 낙인찍혀 직장에서도 해고된 백인 여성이 이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며 1년만에 회사를 고소했다.

에이미 쿠퍼(41)가 지난 25일(현지시간) 밤 자신을 해고한 글로벌 투자금융회사 프랭크린 템플턴을 정서적 고통가해, 명예훼손 등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에이미 쿠퍼는 해당 사건이 발생한 지난해 5월25일 센트럴파크에서 자신의 반려견에 목줄을 매달라고 정중하게 부탁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크리스천 쿠퍼에게 위협을 느꼈다고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이 트위터에 유포된 뒤 인종차별자로 비난받았다. 이날은 전국적으로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시위를 촉발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이 발생한 날이기도 하다.

프랭클린 템플턴은 2015년부터 이곳에서 일하던 에이미 쿠퍼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신상까지 공개되자 그를 공무상 휴직 조치, 사실상 해고 조치했다. 

맨해튼 연방법원은 에이미 쿠퍼가 접수한 고소장에는 "회사가 제대로 된 조사 없이 자신을 인종 차별주의자로 결론 짓고 해고했다"며 "이로인해 사생활과 직장생활이 파괴돼고 자살할 정도로 심각한 정서적 고통을 받고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고 밝혔다.

에이미 쿠퍼는 프랭클린 탬플턴이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한뒤 수없이 많은 협박 전화와 문자를 받아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도 주장했다.

다만 프랭클린 템플턴 측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당시 적절하게 대응했다"며 "에이미 쿠퍼의 근거 없는 주장에 맞서 철저히 방어하겠다"고 밝혔다.

khan@news1.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375287?sid=104


https://gfycat.com/AccurateWhiteArmednylonshrimp


https://gfycat.com/AthleticChillyIberiannase

https://theqoo.net/square/1436335125

<사건 개요 및 영상>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266 00:05 4,5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1,7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7,9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6,7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86,1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848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이어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약 2주 만 3 09:08 213
3009847 이슈 이게 맞나 싶은 코스피.jpg 14 09:08 754
3009846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약 한 달만 2 09:08 409
3009845 이슈 해외에서 서로 사먹고 싶다고 난리난 이탈리아 2부리그 축구팀에서 파는 햄버거 09:07 177
3009844 기사/뉴스 우즈 “부친 해외서 돌아가셔, 부고 듣고 한국으로 모셔” 안타까운 가정사(유퀴즈) 4 09:07 475
3009843 기사/뉴스 SM 센터장 “‘케데헌’ 이재에 계약 종료 말한 게 나‥어설픈 위로 의미 없어”(유퀴즈) 5 09:05 758
3009842 이슈 GS25 삼성 월렛머니 결제시 흑백요리사 상품 80%할인 4 09:04 306
3009841 기사/뉴스 속보]코스피 3.09% 오른 5250.92 개장 17 09:04 836
3009840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캐슬그룹 닭살 부부, 잉꼬부부, 대표 사랑꾼 성태주X한다영🥰 이재원, 채서안 스틸컷 1 09:03 426
3009839 이슈 드디어 놀면뭐하니 공식멤버가 된 허경환 🎉 5 09:02 657
3009838 이슈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 공식 예고편 | 넷플릭스 8 09:00 593
3009837 유머 두(頭)종크 : 머리가 종나 크다? 8 09:00 600
3009836 기사/뉴스 CD 대신 MD 사는 시대 5 08:59 681
3009835 기사/뉴스 이란 전쟁에 우크라 방공망 걱정…美 패트리엇 미사일 부족 우려 1 08:59 111
3009834 이슈 이제 웹소설 공모전 수상을 돈주고 살수 있게 됨 22 08:56 1,760
3009833 유머 아무데나 시비거는 고양이 1 08:55 401
3009832 유머 우리나라가 뮤지컬 최강국인 이유 6 08:53 1,648
3009831 기사/뉴스 [TV톡] 박진영, '샤이닝' 첫방 앞두고 '남친 비주얼' 1위 겹경사 9 08:52 375
3009830 기사/뉴스 “2026년에 ‘여성의 날’이 왜 필요해” 누군가 묻는다면 11 08:52 914
3009829 유머 식집사가 다급히 소개를 말린 이유 9 08:52 1,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