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초음파 가습기의 위험성
8,226 14
2016.01.11 12:06
8,226 14

겨울철의 건조한 날씨로 인해 실외뿐만아니라 실내에서도 무척 건조해서 피부트러블이나 건조성 결막염 같은것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그로인해서 가습기를 사용하는 가정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가습기로 인한 '가습기병'이라고 하는 알레르기성 폐질환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가습기병을 예방하기위해서 가장 중요한것은 가습기를 깨끗이 청소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마저도 몇년전에 일어난 가습기 세제로 인한 사망사고로 인해 청소하기가 망설여지는것도 사실입니다. 가습기의 청소방법은 다음번에 포스팅하기로 하고 오늘은 가습기병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2413653754ED2AC632D4F6






인플루엔자를 예방하는 가습기


요즘의 집은 예전의 집과는 달리 우풍(외풍?)이 거의 없습니다. 그만큼 실내가 차단되어있다는 얘기입니다. 거기에 난방을
하게되어서 실내온도가 많이 올라가게됩니다. 결국, 습기가 별로 없는 겨울의 공기가 실내의 온도로 인해 더욱 더 건조해지게 됩니다.
따라서, 실내의 건조해진 공기로 인해 피부트러블이나 건조성 결막염이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또, 겨울에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게 되는
이유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겨울의 건조한 공기로 인해 생존률이 높아져서입니다. 반대로 얘기하면, 습한 공기에서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생존률이 줄어드는 것이죠. 그래서 가습기를 사용해서 건조한 공기를 습하게 만들면, 인플루엔자를 예방할수 있는것입니다. 




가습기의 종류

가정용 가습기는 가습방식에 따라 구분지을수 있습니다. 물에 열을 가해서 가습시키는 증기식
가습기, 빨래가 마르는 원리와 비슷한 구조를 가진 기화식 가습기, 그리고 초음파를 이용한 가습기로 나눌수 있습니다. 증기식
가습기는 물을 끓이는 원리를 이용하는것이기 때문에 사고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극단적인 예로, 물이 끓고 있는 주전자의
주둥이(?)에 손을 갖다대면 화상의 위험이 있는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기화식 가습기는 물을 더 빨리 기화(기체화)시키기 위해서
커다란 팬을 사용합니다. 물론 커다란 팬을 돌리기때문에 다른 가습기들에 비해 소음이 커지는것도 사실입니다. 그에반해 초음파
가습기는 소리도 작고, 뜨거운 증기도 나오지 않고, 무엇보다도 제작비가 저렴하기때문에 한때 많이 유행한 가습기입니다.














초음파가습기의 위험성


위에서 말했듯이, 초음파가습기는 증기로 인한 화상의 위험성도 없고, 소리가 작은데다 싸기때문에 망설임없이 구입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초음파 가습기는 다음과 같은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습기에 수돗물을 넣어서 사용하시는 분들은 수돗물에 포함되어있는 염소성분이 초음파로 인한 진동때문에 물보다 먼저
증발해버리는것입니다. 염소성분은 살균효과가 있어서 가습기탱크에 들어있는 물속에 세균의 증식을 막을수 있는데, 이게 먼저
날아가버리면 세균이 보다 빨리 번식할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물론, 가습기 탱크의 물을 전부 쓰고 난후에 깨끗이 청소해서
다시 물을 넣고 한다면 세균번식의 가능성을 줄일수 있겠으나, 대부분은 물이 떨어지면 그냥 물을 채워넣어서 다시 사용하기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또, 초음파 가습기는 다른 가습기들보다 큰 입자의 기체를 공기중에 날려보냅니다. 입자가 크면 그 입자속에 가습기 탱크에
번식하던 세균들이 탈수 있게되고, 공기중으로 확산됩니다. 공기중에 [물 입자 + 세균]이 떠다니게 되고, 그러한 공기를 사람들이
마시게(호흡하게) 되는겁니다. 이런 공기에 장시간 노출되게되면 '가습기병', 의의학용어로는 과민성폐장염염이라고 하는 알레르기에
걸립니다. 이런 '가습기병'의 증상으로는, 감기와 비슷한 감기, 발열, 오한등이 나타나고, 알레르기 반응이 심한경우에는 호흡곤란과
같은 증상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글을 마치며


가습기에서 나오는 공기만을 봤을때, 증기식 가습기는 물을 가열처리하기때문에 그 과정에서 세균이 없어지고, 기화식 가습기는
물의 입자가 작기때문에 세균이 그 입자를 타고 공기중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그러나, 가습기의 물탱크와 필터는 항상 물에
노출되어 있기때문에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높은 장소입니다. 이러한 세균은 곰팡이가 피는것처럼 가습기전체에 확산될수 있기때문에
항상 가습기를 깨끗이 청소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




초음파가 물분자 때려서 작게 만들어 날리는건데 그게 물분자만 그러는게 아니라 공기중 먼지도 같이 잘게잘게 부셔져 같이 날리는 거임.
보통의 먼지 입자는 폐에서 다시 몸밖으로 배출하지만 초음파로 잘게 부셔진 먼지는 폐속에 박혀 안 나옴.
초음파가습기 병원등에서 잠깐 사용하는거면 괜찮은데 집에서 주구장창 오래쓰면 오히려 폐가 더 나빠지니 쓰려면 가열식 가습기 사용하고 아니면 그냥 수건 널어놓고 자는게 낫다고 함.

목록 스크랩 (5)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72 00:05 1,0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3,7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0,8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8,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5,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673 기사/뉴스 오리온·롯데·농심·삼양식품·빙그레·CJ, 글로벌 인기 '메가브랜드' 01:22 27
3026672 정보 일본기자:트럼프 대통령님 이란공격할때 우리에게 말 안했나요? 1 01:22 130
3026671 기사/뉴스 안성재, 퍼스널컬러 ‘겨울 딥톤’ 진단…벨루가 닮은 이유 공개 01:18 164
3026670 이슈 영화 <넘버원> 극장 동시 VOD 서비스 오픈 01:18 113
3026669 이슈 오랜만에 만났을때 용돈 많이 줄 것 같은 삼촌 고르기..jpg 3 01:18 126
3026668 유머 유캐장 싸봘묘운.gif 3 01:18 184
3026667 이슈 한국인들만 웃을 때 박수 침 4 01:18 338
3026666 기사/뉴스 윤산하, 故문빈 떠올렸나 “소중한 사람 생각하는 시간되길”(‘불후’) 01:16 144
3026665 기사/뉴스 GS25, ‘안성재 하이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1 01:16 305
3026664 이슈 4월에 일본에 발매된다는 붉닭카레 1 01:16 173
3026663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폴킴 "모든 날, 모든 순간" 01:15 16
3026662 이슈 법의학자가 생각하는 인간의 삶 2 01:13 576
3026661 이슈 세후 월급 450인데 건설회사 오지 말라는 토목공학 갤러 7 01:12 983
3026660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주일미군 거론하며 "일본 적극 나서길 기대" 7 01:12 352
3026659 기사/뉴스 박신양 "22살 딸, 美 뉴욕서 치의학 전공" (옥문아) [TV나우] 01:11 407
3026658 이슈 탈덕하면 남는 것.... 3 01:10 876
3026657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어디에도 병력 파견 안한다" 지상군파병 선그어 16 01:09 628
3026656 유머 도쿄에서 라이브 기개 제대로 보여준 남돌.jpg 01:09 223
3026655 기사/뉴스 '미쓰홍' 대박에도 "주6일 알바" 배우 최지수...윤경호 "응원" 기분 좋은 참견 1 01:08 391
3026654 기사/뉴스 [속보] 다카이치 "이란 핵 용납 안돼…호르무즈 해협 봉쇄 비판" 2 01:07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