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기싸움
판매자 왈 초반에 네비 안된다고 할때부터 불안하긴 했으나, 구매자 온도가 99도라서 믿고 거래했다고 함.
그래도 나중에 구매자가 노인인거 알고나서 판매자가 사과하고 서로 풀리긴 함.
판매자(애엄마) 말로는 '애기가 자고' 있어서 저럴 수 밖에 없었다고 주장하는 중이고,
그래서 본인은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고 캡쳐를 올린듯.
숨막히는 기싸움
판매자 왈 초반에 네비 안된다고 할때부터 불안하긴 했으나, 구매자 온도가 99도라서 믿고 거래했다고 함.
그래도 나중에 구매자가 노인인거 알고나서 판매자가 사과하고 서로 풀리긴 함.
판매자(애엄마) 말로는 '애기가 자고' 있어서 저럴 수 밖에 없었다고 주장하는 중이고,
그래서 본인은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고 캡쳐를 올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