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친구 A씨의 노트북과 A씨 어머니의 휴대전화, 오전 5시10분쯤 A씨가 부모와 함께 반포 한강공원 현장에 타고 온 차량의 블랙박스 포렌식을 완료한 상태다. 아버지의 휴대전화도 제출받아 포렌식 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513155723036
친구노트북
친구 엄마폰
친구 아빠폰
부모랑 한강올때 타고온 차 블랙박스
전부 포렌식함
+) 친구, 친구 아버지 10시간씩 참고인조사
친구 최면수사 2번함
++) 친구 12일에 프로파일러 면담 조사도 추가로 실시
https://news.v.daum.net/v/2021051315572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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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랑 한강올때 타고온 차 블랙박스
전부 포렌식함
+) 친구, 친구 아버지 10시간씩 참고인조사
친구 최면수사 2번함
++) 친구 12일에 프로파일러 면담 조사도 추가로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