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한강 cctv 풀영상을 보니 친구가 유족 전화를 일부러 안받았다는 주장도 파훼되네요
58,749 270
2021.05.13 14:42
58,749 270
https://gfycat.com/PaleMaleBeauceron
며칠 전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토끼굴 cctv 영상이죠. 친구가 저렇게 폰을 들고 보고 있으면서도 전화를 안받았다고요. 인터뷰는 서울신문 단독이었는데 지금 다시 들어가보니 영상이 비공개 처리됐네요. 다른 분이 옮겨주신 아버님 인터뷰 내용입니다.



아버님 말씀
"연락이 오는데도 안 받았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 시간 프레임 단위로 보진 않았어요. 그니까 저흰 예를 들어, 연락이 오는데 주머니에서 찾느라고 못 받아서 한 3번째에 받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동영상을 봤을 때는 핸드폰을 들고 다니더라고요."





이 인터뷰를 바탕으로 방구석 코난들은 손정민군 어머님이 애타게 전화하는데도 친구는 그걸 보면서도 일부러 받지 않았다라고 주장합니다
https://img.theqoo.net/bjHjk





이번에 새로 공개된 한강 cctv 영상을 보겠습니다

https://img.theqoo.net/bYpJN

손군 어머니가 1~3차 전화를 한 5시 30분~31분 시점입니다.
친구는 자기아버지와 같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32분에 손군 폰으로 전화가 온걸 확인하고 전화를 받습니다. 오른쪽이 친구입니다.

https://img.theqoo.net/aaCwt



https://img.theqoo.net/HqqpU

확대해보면 팔을 올리고 있는 게 보이죠



그리고 친구는 오른쪽 화면 밖으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납니다.
34분쯤 아래쪽 토끼굴 방향으로 들어가고 cctv에 휴대폰 보면서 지나가는거 찍혀있어요.

https://img.theqoo.net/gYzZV


즉 글 맨 위에 첫번째 움짤의 저 토끼굴 장면은 5시35분 이후 영상입니다. 이미 5시 32분에 손군 어머니와 통화를 한 뒤 직접 만나서 핸드폰을 건네주기 위해 가고 있던 시점의 영상이에요. 그 상황이니 핸드폰을 손에 들고 이리저리 흔들며 걷고 있는 것도 이해가 되죠.








정리하자면,

1. 정민군 어머니 첫통화 5시 30분

2. 친구랑 정민군 어머니 통화 연결 5시32분

3. 친구가 정민이 핸드폰을 손에 들고 걷고있는 토끼굴 cctv는 5시 35분~40분 사이
이때 연락받고 나오시던 정민이 아버지랑 마주쳤고 "네가 정민이 친구니?" "네" 하는 대화 발생

4. 5시 40분 손군 어머니에게 정민이 폰 전달


이 되겠습니다


ㅊㅊ ㄹㅆ
목록 스크랩 (0)
댓글 27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37 00:05 10,0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403 기사/뉴스 '종묘 앞 재개발' 또 충돌‥국가유산청, 사업시행자 SH 고발 12:20 3
3022402 이슈 알바에서 한 가장 큰 실수 말하기 할 사람.twt 12:20 21
3022401 기사/뉴스 오뚜기, ‘진밀면·진비빔면’ 신규 광고 공개…모델 허경환 발탁 1 12:19 73
3022400 유머 임성한이 쓰는 왕과 사는 남자 feat.제미나이 1 12:18 233
3022399 기사/뉴스 ‘왕사남’ 천만 성형 공약 진행 중이었다! “장항준 대신 호랑이가 하고 OTT 진출”(원마이크) 8 12:17 325
3022398 정보 "왜 호르무즈 해협을 놔뒀을까…트럼프가 반복한 푸틴의 실수" 12:17 191
3022397 이슈 결국 숀 펜이 또 한 명의 간절한 노인네의 가슴에 비수를 꽂아버렸구나 4 12:16 747
3022396 유머 오늘도 열일하는 블랙핑코 귀요미 후이바오🩷🐼 8 12:15 360
3022395 기사/뉴스 고유진·더원·KCM, 가창력 끝판왕 한 무대…‘더 보컬’ 전국투어 5월 9일 청주서 포문 12:13 47
3022394 기사/뉴스 이동휘 ‘병역법 위반’ 송민호 시사회 초대 안 했다 “나도 현장에서 알아” 13 12:11 1,149
3022393 이슈 티모시 샬라메 이번 시즌동안 헐리웃 밉상된 이유 24 12:11 2,089
3022392 유머 와 우리 엄마 ㄹㅈㄷ 4 12:10 1,682
3022391 기사/뉴스 이동휘 “‘왕사남’ 더 잘돼야 해, ‘극한직업’ 뛰어넘어도 된다”(메소드연기) 6 12:09 877
3022390 기사/뉴스 [속보] 호남고속도로에 차 세운 40대 만취 남성, 뒤따르던 화물차 기사 결국 숨져 21 12:09 1,554
3022389 이슈 오스카 골든 무대 후 응원봉 들고 사진찍는 체이스 인피니티.jpg 12 12:09 1,584
3022388 기사/뉴스 이동휘 “품바옷 700만원 아닌 100만원‥옷장에 영원히 봉인”(메소드연기) 9 12:07 1,149
3022387 유머 F1 패독에 문보경 야구선수 유니폼 입은 사람있어; 15 12:06 1,654
3022386 이슈 이재 골든 아카데미 주제가상 수상소감 6 12:06 949
3022385 이슈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데이즈드> 4월호 9종 커버 공개 9 12:06 290
3022384 이슈 [WBC] 도미니카 공격 마지막 스트라이크.. 81 12:06 3,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