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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한강 cctv 풀영상을 보니 친구가 유족 전화를 일부러 안받았다는 주장도 파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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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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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fycat.com/PaleMaleBeauceron
며칠 전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토끼굴 cctv 영상이죠. 친구가 저렇게 폰을 들고 보고 있으면서도 전화를 안받았다고요. 인터뷰는 서울신문 단독이었는데 지금 다시 들어가보니 영상이 비공개 처리됐네요. 다른 분이 옮겨주신 아버님 인터뷰 내용입니다.



아버님 말씀
"연락이 오는데도 안 받았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 시간 프레임 단위로 보진 않았어요. 그니까 저흰 예를 들어, 연락이 오는데 주머니에서 찾느라고 못 받아서 한 3번째에 받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동영상을 봤을 때는 핸드폰을 들고 다니더라고요."





이 인터뷰를 바탕으로 방구석 코난들은 손정민군 어머님이 애타게 전화하는데도 친구는 그걸 보면서도 일부러 받지 않았다라고 주장합니다
https://img.theqoo.net/bjHjk





이번에 새로 공개된 한강 cctv 영상을 보겠습니다

https://img.theqoo.net/bYpJN

손군 어머니가 1~3차 전화를 한 5시 30분~31분 시점입니다.
친구는 자기아버지와 같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32분에 손군 폰으로 전화가 온걸 확인하고 전화를 받습니다. 오른쪽이 친구입니다.

https://img.theqoo.net/aaCwt



https://img.theqoo.net/HqqpU

확대해보면 팔을 올리고 있는 게 보이죠



그리고 친구는 오른쪽 화면 밖으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납니다.
34분쯤 아래쪽 토끼굴 방향으로 들어가고 cctv에 휴대폰 보면서 지나가는거 찍혀있어요.

https://img.theqoo.net/gYzZV


즉 글 맨 위에 첫번째 움짤의 저 토끼굴 장면은 5시35분 이후 영상입니다. 이미 5시 32분에 손군 어머니와 통화를 한 뒤 직접 만나서 핸드폰을 건네주기 위해 가고 있던 시점의 영상이에요. 그 상황이니 핸드폰을 손에 들고 이리저리 흔들며 걷고 있는 것도 이해가 되죠.








정리하자면,

1. 정민군 어머니 첫통화 5시 30분

2. 친구랑 정민군 어머니 통화 연결 5시32분

3. 친구가 정민이 핸드폰을 손에 들고 걷고있는 토끼굴 cctv는 5시 35분~40분 사이
이때 연락받고 나오시던 정민이 아버지랑 마주쳤고 "네가 정민이 친구니?" "네" 하는 대화 발생

4. 5시 40분 손군 어머니에게 정민이 폰 전달


이 되겠습니다


ㅊㅊ ㄹ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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