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전설의 유재석과 강호동 영덕게 사건.JPG
8,627 51
2021.05.07 14:36
8,627 51

OHoZf.jpg



예전에 강호동씨 집에 가본적이 있어요.


아침 여덟시 반인가? 아침인데. 전화가 왔어요.


여보세요?


어 형이다!


어 형! 


니 밥 묵읐나?


안먹었는데요.


야! 형 집에 영덕게 해놨거든?




BBbSe.jpg


아침.. 여덟시 반에 영덕게를 드신데요.


예? 영덕게요?


그래! 영덕게 어제 막 올라왔는데 진짜 맛있다 니 오래이!




mLsrY.jpg



형.... 지금 아침에 영덕게는....


야 진짜 맛있다 빨리와라!!! 하고 끊는거예요




nfSGu.jpg



아침 여덟시 반에.... 아니.. 어쨌건 형이 끊었으니까 기다리실거 아니예요


안되겠다 어머님이 아침을 차려주시는데 엄마 아침...


어머니한테도 얘기하기가


야 밥먹어라 하시는데


아니 아침먹으러 딴데....



nQeRV.jpg



아침을 어머니가 다 차려놓으셨는데 영덕게 먹으러 갔다올게요 그러기가 좀 그래서


엄마 저...


녹화 좀 하고 올게요! 방송 일 있다고



어머니 : 녹화 없는 날 아니니?



아니 갑자기 생겼다고. 전화가 와서 간다고,


강호동 씨 집을 막 갔죠.


강호동씨가 거실에서 신문을 보고 계신거예요.


형 왔어요!


응 그래그래 까서 믁으라 영덕게 있다~



fUtuk.jpg


예?


어 형은 지금 다 먹었거든~




BNYmg.jpg




Uolym.jpg



아니.. 아침 여덟시 반에 영덕게를 같이 먹자고 전화를 하셨는데 그 틈에 제가 오는 틈에


그걸 다 드시고 형은 배가 부르시니까 신문을 보고 계신거예요


굉장히 뻘줌하잖아요 어머님이 영덕게를 해주시더라고요


막 영덕게를 먹었어요 먹고 눈치가 보이니까 혼자 그 아침에


아침에 잠도 들깨서 와서 어머님이 오시자마자 영덕게 잘라주시는거 먹고 있으니 눈치가 보이잖아요


호동이형을 계속 봤어요


저를 신경도 안쓰고 신문을 계속 보시더니


어디로 쑥 들어가시는거예요




DCeVO.jpg


형 어디가?


응 형 방에 있을테니 먹고 와라이~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허겁지겁 먹고


어머니 잘먹었습니다 방을 들어갔어요


방에 들어갔더니 강호동씨가




qsISd.jpg


코까지 골면서 잠들어있던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DlOp.jpg




주무시는거예요


아니 그래서 순간... 아 이걸 어떻게 해야되나.. 나 보고 가라는 건가....


아니면 있으라는 건가....


그래서 강호동씨가 보던 신문이 있더라고요 깨울 수도 없고 해서 봤어요 깰 생각을 안하는거예요 계속 주무시는거예요


저도 그런 상황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거예요



vIIBQ.jpg



근데 저도 아침 들 자다 왔으니 깜박 저도 잠이 들었나봐요




XMhYZ.jpg





잤어요 자고 있는데 누가 깨워요


재슥아~재슥아~


눈을 떴어요 그랬더니 강호동씨가 제 앞에 딱 있는거예요


네 형!







FbTyQ.jpg







SVCrY.jpg



자다가.. 자다가.. 점심 때가 되서... 밥 먹자고 또 깨웠.....




fkWoY.jpg




아니 근데 자고 일어나서 점심때 밥 안 먹어요???


여러분들은 점심 안먹어요???? 먹는데...





PavrV.jpg




점심은 같이 드셨어요?


같이 먹었죠 일어나서 또 점심 먹었어요...





WmXrZ.jpg





강호동 왈 집안에 맛있는 음식이 들어온다 하면 꼭 유재석을 불렀다고

왜냐하면 재석이가 새로운 오락기가 들어오면 자기를 챙겨주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ffrB.jpg


그나저나 신동엽, 유재석, 강호동 이때 참 어렸다.


이 쓰리샷을 또 한번 브라운관에서 볼 수 있는 날이 부디 오길. 




목록 스크랩 (0)
댓글 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346 00:06 11,7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3,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1,4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7,9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7,0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9,6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894 이슈 한봉지 안에서도 최애가 갈리는 사탕 8 09:32 232
3029893 이슈 돌싱N모솔 채정안X김풍X넉살 MC확정📢 돌싱녀💗모솔남 파격 연애 중계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 4월 14일(화) 밤 10시 첫방송 09:32 45
3029892 정치 李대통령 62.2%, 서울만 4.7%p 하락 5 09:32 146
3029891 기사/뉴스 "4월 말부턴 진짜 원유 끊길 판" 정유·석화 셧다운 공포 1 09:31 183
3029890 기사/뉴스 송소희, 어센틱과 전속계약…한로로·다운과 한솥밥 2 09:28 137
3029889 유머 바위를 쭙쭙 빠는 아기 물범ㅋㅋㅋㅋㅋㅋ 1 09:28 416
3029888 이슈 미국에서 꽃 좋아하기로 유명한 배우 10 09:26 1,677
3029887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불후의 명곡 출근길 포토콜 09:25 111
3029886 기사/뉴스 ‘유미의 남자’ 김재원 “김고은 만난 건 행운” [화보] 1 09:25 445
3029885 기사/뉴스 오직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OWIS [일문일답] 09:24 102
3029884 기사/뉴스 하이브 용산 사옥 팬에게 문연다…1층에 팝업스토어 공간 조성 3 09:23 553
3029883 유머 요즘 청혼하는 방법 5 09:21 1,385
3029882 유머 잠꼬대하면서 자는 앵무새 09:20 242
3029881 기사/뉴스 '왕사남', '신과함께' 넘어 역대 흥행 3위…매출액은 '명량' 넘었다 6 09:19 461
3029880 이슈 방탄공연 공감가는 리뷰 81 09:18 4,868
3029879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55 09:14 3,372
3029878 이슈 진짜 지금 돈 아끼고 최대한 모아놔야 하는 이유 (환율) 16 09:14 3,491
3029877 이슈 현재 하이브 주가 상황.jpg 231 09:12 15,446
3029876 기사/뉴스 BTS 컴백 라이브, 넷플릭스 월드 랭킹 1위 직행…77개국서 정상 차지 24 09:12 474
3029875 이슈 실시간 아침마당 초호화 역대급 개스트 등장으로 논란ㄷㄷㄷ 42 09:10 5,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