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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충격 유치원생이 동기성폭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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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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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gur.com/qDAOHKt



“엄마 00가 아파요~” 지난 1월 경기도 한 시립 어린이집에 다니는 6살 A양은 성기 부위를 가리키며 고통을 호소했다.


부모들은 곧바로 병원을 찾았고 의사의 진찰결과 아이의 성기와 항문 부위에 열상이 보인다는 소견을 받았다.


결국 A양 부모들은 가해 아동을 찾았고 부모에게 사과까지 받았지만 3개월만에 같은 아이로부터 다시 똑같은 피해를 입게 되자 어린이집 측에 항의했고 어린이집 측은 뒤늦게 가해 아동을 강제 퇴소시켰다.


그리고 1개월 반만인 지난 6월 A양의 부모들은 또다시 경악할 경험을 하게 됐다.


이번엔 강제 퇴소된 B군의 또래 친구인 남자 아동 2명(각 6세)이 A양을 상대로 B군과 같이 성기와 항문에 손가락을 넣거나 냄새를 맡는 등의 가해행위를 한 것.


전문가들은 “문제의 시립 어린이집은 소규모 시설로 분반(나이별로 분리하는)이 없고 아이들이 보육선생들의 눈에서 벗어나는 시간이 잦아 이런 일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해당 시설에 CCTV 등 설치가 지금이라도 절실해 보인다”고 지적한다.


보건복지부 산하 아동보호센터의 피해 사례를 보면 강원도의 한 지자체에서 8살 남자아이들이 6살 여자아이를 옷장에 가둬 놓고 한 명씩 들어가 뽀뽀하고 음부를 만진 사례가 접수됐다.


또 인천에서는 6살 남자아이가 동갑내기 친구의 옷을 벗기고 손과 발을 머리끈으로 묶고 자신의 성기를 여자아이의 성기에 문지르기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금 지난 일이지만 충격적이라 가져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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