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가 안느의 롤모델은 누구냐고 물어봄
김성주가 김주성과의 에피소드는 없냐고 물어봄.
안느가 바로
"많죠. 저 많이 맞았어요" 라면서 썰을 풉니다.
에피는 간단히 얘기하면 바람이 많이 부는 날
안정환이 김주성 옆자리에 앉아서 침을 뱉었는데
바람 때문에 침이 김주성 뺨에 묻어서
김주성이 갑자기 사람 많은 곳에서 아구창을 날렸다는 얘기
"죽빵을 맞았어요라고 함."
안느가 그러면서
"죽빵 맞었어요. 그때 저 잘 나갔을때거든요."라고 함.
김성주가 좋게 얘기하려고 그러실 분이 아닌데라고 함.
그러자 안정환이 이렇게 말함
"그런데 저는 맞은게 너무 좋아요. 왜냐면 그분을 존경했기 때문에
그 맞은게..물론 어..운동을 잘하라고 때린건 아니지만
침 뱉었다고 맞은건 처음이였어요"
성주가 수습하려고
이 얘기를 듣고 김주성씨가 서운하지 않을까요라고 물음
"괜찮아요.
사실입니다.
전 거짓말 안합니다." 라고 안느가 대답함
사실 여기까진 뭐 침맞아서 기분 더러워서 때렸구나 싶기도 하고
옛날 운동부 구타야 일상이였으니까 그런가보다 했음.
얘기가 끝나고 김성주가 그 다트다트하면서
다트 얘기를 해달라고 함.
브라질 월드컵 때 김성주가 안정환한테 들은거라며
굉장히 재밌는 얘기라고 함
안정환이 "이거..참 피곤하죠.."라면서 얘기를 함.
그러면서 옛낫얘기를 함.
운동부에서 흔히 있는 막내들이 빨래하고 공바람 넣고 이런 얘기를 함
김성주가 다트던진 분도 하석주냐고 물어봄.
(전에 하석주얘기를 했는데 별건 아니였음)
안정환이 김주성이라고 얘기함.
여기부턴 대화형식으로 그대로 적어봄
김성주: 아니 어떻게 후배한테 다트를 던질 수가 있어?
안정환: 뭔가 잘못하면요. 일단 위에를 탈의시켜요.
김성주: 하하하하
안정환: 그리고 벽에 붙여요
김성주 : 아 벽에다 붙어라?
안정환: 네, 저희가 이제 과녁이죠.
원래대로 던지면 다치니까
밑에서 위로 살살 던졌다고 설명중
그러고서 하는 말이
"이렇게 하면 꽂혀요.
이렇게 계속..
저 아직도 등판에 곰보(?) 자국이 있어요"
러면서 안느가
"지금 옷 벗어도 되나. 저 많이 맞았어요"라고 함.
그러자 김성주가 혼내는 겁니까? 군기 잡는겁니까?라고 물음.
안느가
"군기 잡는거죠. 그러고 방을 쓰다보면 운동이 피곤해서 코를 곯잖아요.
민성이 형은 아침에.."
이러고 나서 도쿄대첩으로 갑자기 넘어감
도쿄대첩 얘기가 끝나고 아까 얘기로 돌아옴.
"그래서 민성이 형이 갑자기 자고 일어났는데
눈이 이렇게 멍들어서 왔어요.
민성이형이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주성이형이랑 같이 룸메이트를 했는데
코를 곯았대요.
그래서 탁? 들어 던져가지고 맞아서 이렇게 멍이 들었어요"
코곯았다고 집어던져서 눈 멍들게 하고
침 묻었다고 사람 많은데서 갑자기 아구창 날리고
잘못하면 상의 벗겨서 벽에 붙은 다음
계속 다트를 날렸다는데
진짜 불편했네요.
아마 방송엔 통편집 될거 같음.
요새 사재혁선수가 후배폭행한것도 문제가 됐었고
좋은 얘기가 아니라 안나올듯 함.
이 사람이 김주성인데
인간다트는 진짜 소름이 돋아서 불편했음.
그런걸 군기잡는다고 하는게 말이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