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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수업이 전면 실시되면서 지난해 전국 대학에서 학점 인플레이션이 발생한 가운데 A학점 비율 상승폭은 대학별로 큰 격차를 보였다.
5일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12곳의 2020학년도 1학기 전공과목 A학점 비율은 평균 63%로 집계됐다. 이는 2019학년도 1학기(43%) 대비 1.5배 늘어난 수치다.
대학별 학점 편차가 컸다. 서울 주요 대학들 중 A학점 부여에 가장 인색한 대학은 성균관대와 한양대로 나타났다. 지난해 1학기에 성균관대는 전공과목 수강생들 중 43.8%에게, 한양대는 47.1%에게 각각 A학점을 부여했다. 같은 학기에 경희대, 고려대, 한국외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서울대 등은 수강생 60% 이상에게 A학점을 매겼다. 이화여대, 중앙대, 연세대, 숙명여대 등은 수강생 70% 이상에게 A학점을 줬다.
A학점 비율의 증가폭도 대학별로 큰 차이가 났다. 성균관대는 2020학년도 1학기에 전공과목 A학점 비율이 전년 동기 대비 3%포인트 증가했고, 한양대도 4.9%포인트 늘어나는 데 그쳤다. 나머지 10개 대학은 모두 두 자릿수 증가폭을 기록했다. 숙명여대는 지난해 1학기에 전공과목 A학점 비율이 전년 동기 대비 40.7%포인트 증가하며 1년 만에 A학점 부여 비율이 2.1배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중앙대·한국외대는 전공과목 A학점 비율이 30%포인트 이상 늘었다.
전문 http://naver.me/FiLfzQXj
온라인 수업이 전면 실시되면서 지난해 전국 대학에서 학점 인플레이션이 발생한 가운데 A학점 비율 상승폭은 대학별로 큰 격차를 보였다.
5일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12곳의 2020학년도 1학기 전공과목 A학점 비율은 평균 63%로 집계됐다. 이는 2019학년도 1학기(43%) 대비 1.5배 늘어난 수치다.
대학별 학점 편차가 컸다. 서울 주요 대학들 중 A학점 부여에 가장 인색한 대학은 성균관대와 한양대로 나타났다. 지난해 1학기에 성균관대는 전공과목 수강생들 중 43.8%에게, 한양대는 47.1%에게 각각 A학점을 부여했다. 같은 학기에 경희대, 고려대, 한국외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서울대 등은 수강생 60% 이상에게 A학점을 매겼다. 이화여대, 중앙대, 연세대, 숙명여대 등은 수강생 70% 이상에게 A학점을 줬다.
A학점 비율의 증가폭도 대학별로 큰 차이가 났다. 성균관대는 2020학년도 1학기에 전공과목 A학점 비율이 전년 동기 대비 3%포인트 증가했고, 한양대도 4.9%포인트 늘어나는 데 그쳤다. 나머지 10개 대학은 모두 두 자릿수 증가폭을 기록했다. 숙명여대는 지난해 1학기에 전공과목 A학점 비율이 전년 동기 대비 40.7%포인트 증가하며 1년 만에 A학점 부여 비율이 2.1배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중앙대·한국외대는 전공과목 A학점 비율이 30%포인트 이상 늘었다.
전문 http://naver.me/FiLfzQX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