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키워놓으면 돈GR로 빼가던 역사+일본야구기구 위에 군림하던 요미우리 구단주+동일본 대지진 당시 리그 강행요구가 맞물려서 미운털이 제대로 박힌 요미우리 자이언츠.
요미우리 팬 빼고 11개 팀 팬들이 다 부르는 도쿄온도(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응원가)
얼마나 싫은지 요미우리의 응원가 중에 투혼을 담아(闘魂こめて)가 있는데 후렴구인 行け行けそれゆけ(유케 유케 소레 유케:가라 가라 나아가라)가 흘러나오면 원정팬들은 어느 팀 팬이건 간에 다같이 큰소리로 死ね死ねくたばれ(시네 시네 쿠타바레: 죽어 죽어 뒈져버려)를 외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정도.
https://m.youtu.be/O1nXyJmlqdU
올스타 응원가 메들리 1:39부터 11개 구단 팬들이 くたばれ讀賣(쿠타바레 요미우리: 뒤져버려 요미우리)를 떼창
시즌 전에 거하게 사고를 친 2011년* 이후로는 유독 심해졌는데 이후 올스타 메들리에선 요미우리 응원가 나올때 야유하는 함성이 거의 편집되더라.
(*도호쿠 대지진&원전사고 영향으로 리그를 미뤄야 한다는 여론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줘야한다는 뻘소리와 함께 강행을 주장하다가 정부가 전기 끊겠다고 하자 개막연기에 동의함)
센트럴리그 팬들만 쿠타바레 요미우리를 외치느냐하면 퍼시픽리그 팬들도 지지않아.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2004년까지 도쿄 돔에서 전세살이), 치바 롯데 마린즈(전신인 마이니치 오리온 당시 요미우리가 창단 반대, 운영방해) 팬들이 유독 많이 부름.
https://m.youtu.be/-np6WPavU3c
하지만 역시 도쿄 온도만 나오면 제일 좋아하는건 한신 타이거스 팬들.
https://m.youtu.be/Vt2yXzBWMiA
야쿠르트 홈에서 도쿄 온도 스틸은 기본이고
도쿄 돔에서 포스트시즌 경기 생중계되는데 원정 한신팬들이 육성응원으로 앰프를 동원한 요미우리 응원가 투혼을 담아를 묻어버리는 방송사고까지 냄-2019 클라이막스 4차전. 댓글에는 방송사고 아니라 정상 방송이라는 깨알드립까지(늘 그렇다는 소리 ㅋㅋㅋ)
2010년대 중반 들어 쿠타바레 요미우리 추임새는 자제하는 분위기이긴 하지만 한신, 주니치, 치바 롯데 팬들은 여전히 쉬지않고 부르는 중.
요미우리(교진) 팬들은 불쌍해서 어쩌냐고? 종목 초월 일본 최고 구단이라는 프라이드가 있어서 그런가 신경 안쓰는척 하지만 교진 팬인 내 친구는 한신이 이기면 다음날 신문, 방송 안보고 한신이랑 붙으면 좋은 경기 내용 따윈 필요 없고 1000:0으로 이겼으면 좋겠다고 함 ㅋㅋ
참고로 선수들은 라이벌 의식은 있지만 동업자 의식도 있어서 사이가 나쁜 편은 아니라고 해.
요미우리 팬 빼고 11개 팀 팬들이 다 부르는 도쿄온도(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응원가)
얼마나 싫은지 요미우리의 응원가 중에 투혼을 담아(闘魂こめて)가 있는데 후렴구인 行け行けそれゆけ(유케 유케 소레 유케:가라 가라 나아가라)가 흘러나오면 원정팬들은 어느 팀 팬이건 간에 다같이 큰소리로 死ね死ねくたばれ(시네 시네 쿠타바레: 죽어 죽어 뒈져버려)를 외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정도.
https://m.youtu.be/O1nXyJmlqdU
올스타 응원가 메들리 1:39부터 11개 구단 팬들이 くたばれ讀賣(쿠타바레 요미우리: 뒤져버려 요미우리)를 떼창
시즌 전에 거하게 사고를 친 2011년* 이후로는 유독 심해졌는데 이후 올스타 메들리에선 요미우리 응원가 나올때 야유하는 함성이 거의 편집되더라.
(*도호쿠 대지진&원전사고 영향으로 리그를 미뤄야 한다는 여론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줘야한다는 뻘소리와 함께 강행을 주장하다가 정부가 전기 끊겠다고 하자 개막연기에 동의함)
센트럴리그 팬들만 쿠타바레 요미우리를 외치느냐하면 퍼시픽리그 팬들도 지지않아.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2004년까지 도쿄 돔에서 전세살이), 치바 롯데 마린즈(전신인 마이니치 오리온 당시 요미우리가 창단 반대, 운영방해) 팬들이 유독 많이 부름.
https://m.youtu.be/-np6WPavU3c
하지만 역시 도쿄 온도만 나오면 제일 좋아하는건 한신 타이거스 팬들.
https://m.youtu.be/Vt2yXzBWMiA
야쿠르트 홈에서 도쿄 온도 스틸은 기본이고
도쿄 돔에서 포스트시즌 경기 생중계되는데 원정 한신팬들이 육성응원으로 앰프를 동원한 요미우리 응원가 투혼을 담아를 묻어버리는 방송사고까지 냄-2019 클라이막스 4차전. 댓글에는 방송사고 아니라 정상 방송이라는 깨알드립까지(늘 그렇다는 소리 ㅋㅋㅋ)
2010년대 중반 들어 쿠타바레 요미우리 추임새는 자제하는 분위기이긴 하지만 한신, 주니치, 치바 롯데 팬들은 여전히 쉬지않고 부르는 중.
요미우리(교진) 팬들은 불쌍해서 어쩌냐고? 종목 초월 일본 최고 구단이라는 프라이드가 있어서 그런가 신경 안쓰는척 하지만 교진 팬인 내 친구는 한신이 이기면 다음날 신문, 방송 안보고 한신이랑 붙으면 좋은 경기 내용 따윈 필요 없고 1000:0으로 이겼으면 좋겠다고 함 ㅋㅋ
참고로 선수들은 라이벌 의식은 있지만 동업자 의식도 있어서 사이가 나쁜 편은 아니라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