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4/27/2021042702790.html
소형 출판사와 서점은 자율 협약이 ‘최소한의 보호'조차 되지 못한다고 말한다. 이들은 중고서점이 팔 책이 출간 후 6개월이 지난 책이 아닌, ‘1쇄가 모두 팔린 책’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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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우리가 제시하는 금액대로 사고 우리 주머니 채워달라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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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출판사와 서점은 자율 협약이 ‘최소한의 보호'조차 되지 못한다고 말한다. 이들은 중고서점이 팔 책이 출간 후 6개월이 지난 책이 아닌, ‘1쇄가 모두 팔린 책’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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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우리가 제시하는 금액대로 사고 우리 주머니 채워달라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