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소나기(2005)
내용은 오지호랑 김소연이 결혼했는데 김소연이 결혼 후 얼마 되지 않아 사고로 식물인간이 됨
김소연의 절친인 정려원이 김소연을 계속 간호하는데 같이 간호하던 오지호랑 눈이 맞고
몇년째 식물인간으로 지내던 김소연이 깨어난다는 내용
사실 김소연에게 이브의 모든 것 허영미 이후로 나름대로 작품은 잘 들어왔었음
흥작도 있었고 (엄마야 누나야) 그 나름대로 커리어 잘 쌓고 있었는데
이 작품이 너무 치명타였음... 오지호 김소연 정려원 세 배우 모두에게 흑역사인 작품
미니시리즈였고 그 당시에 종편도 없었는데 시청률은 2.9%였고 그 당시에는 말 그대로 애국가 시청률 수준(아무리 망해도 5프로는 나왔음)
김소연은 이 작품 이후로 3년간 쉬다가 식객 서브여주로 복귀했는데
식객 시청률이 잘 나왔고 반응도 좋았다가 아이리스로 다시 재주목받기 시작했다는 후문이 있음
여담으로 같이 출연했던 오지호도 이듬해 환상의 커플, 정려원도 이듬해 넌 어느 별에서 왔니로 다시 반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