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램덩크
설명이 필요 없음 용두용미의 전형
아쉬워하는 팬들도 있지만 작가의 생각 그대로 아주 잘 끝내줬다고 생각함

바람의 검심
작가의 병크랑 별개로 결말은 전형적인 용두용미 그 자체
오히려 애니에서 약간의 뇌절을 시절해서 좀 까이는 감이 없잖아 있음

암살교실
진짜 연장 안 하고 적절한 순간에 깔끔하게 졸업하고 끝냈음
결말은 명장면

소울 이터
뇌절 없는 깔끔한 결말이 특징
개인적으로 여기서 가장 인지도는 낮지만 (인기 없다는 게 아님)
작품의 전개 자체는 이 가운데에서 가장 안정적인 플롯으로 흘러갔다고 하고 싶음

강철의 연금술사
애니는 애니대로 원작은 원작대로 용두용미임
두 작품 모두 (애니랑 원작) 나름대로의 작품의 정체성을 확연하게 나타내고
깔끔하게 끝난 레전드라고 하고 싶음
유일한 단점은 작가 병크

바쿠만
작가 두 사람이
전작 데스노트에서 스토리 연장한 사실을 후회하는 걸 간접적으로 이 작품에서 언급해서 보여줬던 만큼
후속작인 바쿠만의 작품 엔딩은 정말 박수칠 때 떠났다는 말 그 자체로 깔끔하게 완결을 지었음
여섯 작품 다 추천
여섯 개 다 평타 이상은 해주는 소년만화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