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려욱이 규현에 대해서 한, 개인적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인터뷰-슼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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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
조회 수 2727
* 중국에서 슈주M 활동당시 중국 매체랑 한 인터뷰라 번역체임
* H = 한경 (한경 탈퇴전에 한 인터뷰)
조규현 : 상반된 것들의 조화
by 려욱
규현이는 되게 남자다워요. 저보다 생일도 느린데 생각하는 건 무척 어른스럽죠. 저도 많이 배웠어요. 형 같을 때도 있고 동생 같을 때도 있지만 친구라서 좋아요. 종종 함께 노래하는데 정말 최고에요. 규현이 목소리는 정말 멋지고... 그리고 꿈을 가진 남자죠.
>> 웨이터! (부열!)
규현이는 가장 큰 반응을 끌어내기 위해 제일 단순한 중국말을 써요. "웨이터! 웨이터!" 가 규현이가 레스토랑에서 웨이터를 부를 때 하는 소리고, "음.. H형!" 은 규현이가 중국어로 대화하다가 대화가 진행이 안되면 H형을 부르는 거죠. 사실, 규현이 중국어 잘하거든요. 근데 레스토랑에서 웨이터 부를 때만요. 규현이가 하는 중국어는 늘 짧죠. 규현이 팬들도 이걸 좋아해서 되게 귀여워요. 우리 차를 둘러싸서 "부열! 부열!" 소리치르는 팬들을 종종 보실 수 있을 거에요. 규현이 따라갈 때만 그런 소리를 지르거든요.
한국에서 규현이는 늘 어른스러워보였는데, 중국에 와서는 부끄러움을 타더라구요. 절대 예전에 라디오 나왔을 때처럼 자기 이야기를 분명하게 하지 않아요. 중국방송에서는 늘 상냥하고 내성적이거든요. 그러면 형들은 규현이를 놀리구요. 중국 팬들에게 선물을 받으면 눈을 크게 뜨고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어요. 아직 자기 인기를 모르는 것처럼 보인다니까요. 그러는 걸 보면 용기를 북돋워주고, 사실 제 자신도 그렇게 자신감이 넘치진 않지만, 자신감을 나눠주는 일 밖에 할 수 없어요.
규현이가 아픈 걸 보면 정말 미안할 때가 종종 있어요. 남창에서 쇼프로그램을 녹화할 때 몸이 너무 좋지 않아서 녹화를 포기한 적이 있어요. 조미형에게 힘없이 기대 있는 것을 보았을 때는 제가 왜 더 잘 돌봐주지 않았을까 싶어서.. 규현이는 작년에 있었던 심각한 교통사고에서 회복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형들이 끔찍하게 돌봐줬죠. 멤버들이 모두 신경써줘서 좋았어요. 시원이형은 녹화 도중에 규현이가 땀을 흘리면 닦아줬고, 사람이 너무 많을 때는 조미형이 규현이가 사람들에게 밀쳐질까봐 그를 안쪽에서 걷게 했어요. 사소한 일에서도 멤버들 사이의 우정을 알 수 있었죠.
>> 겜규
규현이 별명 중에 겜규라는 게 있는데,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붙은 별명이죠. 규현이는 언젠가 슈퍼주니어 멤버가 아니었다면 프로게이머가 되었을 거라고도 말했어요. SJ-M으로 중국에 오고 나서는 항상 자기 재능을 살리고 있어요. 자기 혼자 게임하는 걸 넘어서 남들까지 타락시켰다구요.
중국 팬들은 정말 열정적이라서 어떤 날씨에도 팬들이 있었어요. 폭우가 쏟아져도 숙소 앞에서 기다리는 팬들이 있었고, 늦은 시간인데도 가려고 하지 않더라구요. 안전도 걱정되고, 집에 일찍 들어가야 부모님께 혼나지 않을텐데 싶어서 걱정돼요.
팬분들이 밖에서 기다리니까, 여가시간에도 밖에는 못 나가요. 다같이 네트워크로 연결해서 게임을 하게 된 게 그 덕분이죠. 동해형이 정말 빨리 늘었어요. 규현이가 모든 멤버들 앞에서 칭찬까지 했죠. 연습 안 할 거라고 너무 걱정하진 마세요! 사실 대부분의 시간엔 중국어도 공부하고, 노래 연습이랑 춤 연습을 하거든요.
규현이는 이것도 좋아해요. 규현이가 不让我的眼泪陪我过夜를 부른 걸 많이들 기억하실텐데, 중국 가수 齐秦가 부른 오래된 노래죠. 그 노래를 배우느라 노력을 많이 했어요. 팬분이 齐秦의 CD를 주셨는데, 시원이 형이 등려군의 月亮代表我的心를 부르는 것을 보고 규현이가 부르는 중국 노래가 들어보고 싶으셨나봐요. 규현이는 팬들에게 정말 최고의 방식으로 받은 선물을 보답한거죠.
규현이가 어른스럽고 진지해보여도, 귀여운 면도 있어요. 진짜 애교쟁이에요. 프로모션하러 중국에 왔을 때는 한국에 안 들어갔으니까, 멤버들이 서로 굉장히 보고싶어했어요. 말은 안 해도 규현이가 정말 멤버들을 그리워했죠. 특이 형한테 몰래 전화를 걸었다니까요. 안타깝게도 특이 형은 전화만 걸면 녹화중이라서 규현이가 되게 우울해했어요. 한국에 돌아와서는 특이형에게 불만을 늘어놓았죠. 얜 사실 귀엽게 구는 걸 좋아하죠. 잘생기고 귀여운 규현이가 계속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https://img.theqoo.net/WbTXs
https://img.theqoo.net/ywMGl
https://img.theqoo.net/jiidp
몽글몽글 막라💙💙
* H = 한경 (한경 탈퇴전에 한 인터뷰)
조규현 : 상반된 것들의 조화
by 려욱
규현이는 되게 남자다워요. 저보다 생일도 느린데 생각하는 건 무척 어른스럽죠. 저도 많이 배웠어요. 형 같을 때도 있고 동생 같을 때도 있지만 친구라서 좋아요. 종종 함께 노래하는데 정말 최고에요. 규현이 목소리는 정말 멋지고... 그리고 꿈을 가진 남자죠.
>> 웨이터! (부열!)
규현이는 가장 큰 반응을 끌어내기 위해 제일 단순한 중국말을 써요. "웨이터! 웨이터!" 가 규현이가 레스토랑에서 웨이터를 부를 때 하는 소리고, "음.. H형!" 은 규현이가 중국어로 대화하다가 대화가 진행이 안되면 H형을 부르는 거죠. 사실, 규현이 중국어 잘하거든요. 근데 레스토랑에서 웨이터 부를 때만요. 규현이가 하는 중국어는 늘 짧죠. 규현이 팬들도 이걸 좋아해서 되게 귀여워요. 우리 차를 둘러싸서 "부열! 부열!" 소리치르는 팬들을 종종 보실 수 있을 거에요. 규현이 따라갈 때만 그런 소리를 지르거든요.
한국에서 규현이는 늘 어른스러워보였는데, 중국에 와서는 부끄러움을 타더라구요. 절대 예전에 라디오 나왔을 때처럼 자기 이야기를 분명하게 하지 않아요. 중국방송에서는 늘 상냥하고 내성적이거든요. 그러면 형들은 규현이를 놀리구요. 중국 팬들에게 선물을 받으면 눈을 크게 뜨고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어요. 아직 자기 인기를 모르는 것처럼 보인다니까요. 그러는 걸 보면 용기를 북돋워주고, 사실 제 자신도 그렇게 자신감이 넘치진 않지만, 자신감을 나눠주는 일 밖에 할 수 없어요.
규현이가 아픈 걸 보면 정말 미안할 때가 종종 있어요. 남창에서 쇼프로그램을 녹화할 때 몸이 너무 좋지 않아서 녹화를 포기한 적이 있어요. 조미형에게 힘없이 기대 있는 것을 보았을 때는 제가 왜 더 잘 돌봐주지 않았을까 싶어서.. 규현이는 작년에 있었던 심각한 교통사고에서 회복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형들이 끔찍하게 돌봐줬죠. 멤버들이 모두 신경써줘서 좋았어요. 시원이형은 녹화 도중에 규현이가 땀을 흘리면 닦아줬고, 사람이 너무 많을 때는 조미형이 규현이가 사람들에게 밀쳐질까봐 그를 안쪽에서 걷게 했어요. 사소한 일에서도 멤버들 사이의 우정을 알 수 있었죠.
>> 겜규
규현이 별명 중에 겜규라는 게 있는데,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붙은 별명이죠. 규현이는 언젠가 슈퍼주니어 멤버가 아니었다면 프로게이머가 되었을 거라고도 말했어요. SJ-M으로 중국에 오고 나서는 항상 자기 재능을 살리고 있어요. 자기 혼자 게임하는 걸 넘어서 남들까지 타락시켰다구요.
중국 팬들은 정말 열정적이라서 어떤 날씨에도 팬들이 있었어요. 폭우가 쏟아져도 숙소 앞에서 기다리는 팬들이 있었고, 늦은 시간인데도 가려고 하지 않더라구요. 안전도 걱정되고, 집에 일찍 들어가야 부모님께 혼나지 않을텐데 싶어서 걱정돼요.
팬분들이 밖에서 기다리니까, 여가시간에도 밖에는 못 나가요. 다같이 네트워크로 연결해서 게임을 하게 된 게 그 덕분이죠. 동해형이 정말 빨리 늘었어요. 규현이가 모든 멤버들 앞에서 칭찬까지 했죠. 연습 안 할 거라고 너무 걱정하진 마세요! 사실 대부분의 시간엔 중국어도 공부하고, 노래 연습이랑 춤 연습을 하거든요.
규현이는 이것도 좋아해요. 규현이가 不让我的眼泪陪我过夜를 부른 걸 많이들 기억하실텐데, 중국 가수 齐秦가 부른 오래된 노래죠. 그 노래를 배우느라 노력을 많이 했어요. 팬분이 齐秦의 CD를 주셨는데, 시원이 형이 등려군의 月亮代表我的心를 부르는 것을 보고 규현이가 부르는 중국 노래가 들어보고 싶으셨나봐요. 규현이는 팬들에게 정말 최고의 방식으로 받은 선물을 보답한거죠.
규현이가 어른스럽고 진지해보여도, 귀여운 면도 있어요. 진짜 애교쟁이에요. 프로모션하러 중국에 왔을 때는 한국에 안 들어갔으니까, 멤버들이 서로 굉장히 보고싶어했어요. 말은 안 해도 규현이가 정말 멤버들을 그리워했죠. 특이 형한테 몰래 전화를 걸었다니까요. 안타깝게도 특이 형은 전화만 걸면 녹화중이라서 규현이가 되게 우울해했어요. 한국에 돌아와서는 특이형에게 불만을 늘어놓았죠. 얜 사실 귀엽게 구는 걸 좋아하죠. 잘생기고 귀여운 규현이가 계속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https://img.theqoo.net/WbTXs
https://img.theqoo.net/ywMGl
https://img.theqoo.net/jiidp
몽글몽글 막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