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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포천 차이나타운이 문제인 이유? "'중국공산당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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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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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와 박윤국 포천시장

포천에 중국공산당이 직접 개입한 정황이 있는 차이나타운과 공자학원이 실제 추진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복수의 매체들은 포천시 내부에 중국 자본이 들어간 중국 공자마을과 차이나타운 등을 건설하고 있다고 25일 일제히 보도했다. 

포천시는 관인면 사정리 일대에 약 25만㎡ 규모의 스마트팜 빌리지 조성 사업은, 중국공산당이 개입한 농업과 유통, 신재생 에너지, 레저 등이 결합한 4차 산업시대 스마트 공동체 사업이다. 

왜 중국공산당이 직접 나섰나?

포천 스마트팜 빌리지 조성사업은 중국정부 차원에서 지원을 하는 사업으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직접 포천 설명회장에 방문하기도 했다.

중국 측은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의 후원을 바탕으로 중국현대농업기업인 티엔션두쓰, 중예위루, 베이징종카이륀농, 캉타이라이가 한국의 CJ올리브네트웍스와 두산퓨얼셀 등의 기업들과 기술을 교류할 예정이다.

사업 자금 역시 중국의 우시한광띠엔치, 따루그룹이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포천의 스마트시티는 명백히 중국공산당의 지휘아래 중국자본이 대한민국 지자체의 땅을 빌어 한반도에 중국 문화를 심겠다는 의도가 담겨있다고 할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포천시가 이곳에 중국 공자마을을 만들 계획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중국 공자마을은 중국 산둥성 중남부에 위치한 곡부지역에 공자 사당과 대성전 등을 만들어 공자와 제자들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고 중국 선조들의 생활상을 알 수 있도록 조성한 곳인데 이를 본따서 한반도 포천 땅에 공자 마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주변에 차이나타운도 조성이 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황당, "포천 시장의 일탈이냐? 아니면 정권차원의 배려냐?"

국민들은 중국 선조들의 생활상을 알아보고 싶으면 중국에 가서 알아보면 될 일이지, 왜 대한민국 영토에서 중국의 생활상을 알 수 있도록 조성하냐면서 분노하고 있다. 

최근 고조선 선사유적지를 훼손하고 강원도에서 레고랜드를 건설하는 것도 모자라 심지어 강원도에 대규모 차이나타운을 건설하는 사실이 국민적인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터져 나온 포천 차이나타운과 공자 마을에 국민들은 할 말을 잃었다는 분위기다.  

한 시민은 청와대 게시판에 “경기도 포천시에 중국 자본 800억 원으로 조성하는 공자마을과 차이나타운 건설을 강력하게 반대한다. 중국은 한복, 김치, 갓, 심지어 이젠 윤동주 시인과 김구 선생까지 조선족으로 왜곡하며 노골적인 동북공정을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내에는 이미 약 30개에 달하는 차이나타운이 있고 비행기를 타면 단시간 안에 진정한 중국을 경험할 수 있다. 한국인들은 포천에서 중국 선조들의 발자취와 생활상을 경험하고 싶지 않다”며 “대체 언제까지 우리 땅에서 중국 문화를 알릴 겁니까? 대한민국이 중국의 속국인가요?”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청원인은 “나라에서 자국민들의 권리가 존중받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 무엇보다 1순위는 자국민”이라며 “제발 국민이 싫다면 강행하지 말아주시길 바란다. 공자마을과 차이나타운 건설 전면 철회를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논란이 일자 포천시는 “사업 초기, 여러 아이디어 중 하나로 제안된 바 있지만, 검토 후 배제했다”며 “차이나타운이나 공자마을 조성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문제는 이미 포천시가 사업 계획을 수립할 당시 박 시장이 중국에 왔다갔다 하면서 이미 중국공산당과 조율을 끝냈고, 투자까지 중국돈을 받았다는 데 있다. 단순한 민간 자본으로 지자체의 활성화를 꾀한다는 차원이 아니라는 점이다. 과연 포천시가 실제적으로 공자마을과 차이나타운 조성을 백지화 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라는 것이다. 

포천의 스마트시티 역시 세계적으로 스파이웨어로 문제가 되고 있는 중국의 화웨이사를 비롯한 중국기술을 바탕으로 건설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중국공산당 등이 이미 자본금 800억원을 공동 출자한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의 동북공정이 심각한 상황에서 백도어로 정보를 훔쳐가는 것으로 악명높은 중국의 IT기술을 굳이 도입하면서 우리나라 땅을 내 줄 필요가 있냐는 의문이 사그러들 수 없는 부분이다. 

중국의 기술이 대한민국의 군사 요충지인 포천에 들어온다는 점은 군사전문가들은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복수의 군사전문가들은 포천에 건설 예정인 스마트시티와 차이나타운 등과 관련하여, "중국의 화웨이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건설될 경우, 향후 한반도 유사시 중국이 맘만 먹으면 대한민국 국군의 자유로운 전진과 후퇴를 틀어 막을 수 있어 군사적인 목적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다."라면서 우려의 뜻을 표했다. 

무분별한 지차체의 친중 행보 

최근 무분별하게 차이나타운을 건설하고 있는 대부분의 지자체는 중국공산당과 직간접적으로 연계되어 있거나, 친중 성향을 보인 정치인이 지차제장을 맡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온 국민의 반중정서가 강원도 춘전과 경기도 포천의 차이나타운 건설이 어떤 진행 상황에 가 있는 만큼, 향후 해당 지역의 차이나타운 건설을 완전히 백지화 하지 않는 이상, 해당 지역 지자체장의 정치 생명은 끝난 것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중국 문화와 역사를 공부하기 위해 대한민국 땅에 공자 마을과 차이나타운을 그것도 중국자본으로 건설한다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한편 현재 전국적으로 조성되었거나 조성되고 있는 차이나타운은 무려 30개에 이르며, 중국공산당의 지원을 받고 있는 정보원들이 대학교 커뮤니티 및 온라인 대형 커뮤니티를 장악하고 온갖 정보를 빼가고, 여론 조작을 하고 있다는 제보는 수십차례 들어와 있는 상태이며, 이중 대다수는 상당히 신빙성을 지닌다는 평가다. 

지금까지 알려진 차이나타운은 다음과 같다. 

자양동 차이나타운, 신길동 차이나타운, 대림동,가리봉동,구로동 차이나타운, 독산동 차이나타운, 봉천동 차이나타운, 흑석동 차이나타운, 종로구 명륜동 차이나타운, 일산 차이나타운, 연희동 차이나타운, 연남동 차이나타운, 신길동 차이나타운, 인천 차이나타운, 평택시 차이나타운, (중국인 60만명 이주 준비)

수원 팔달구 차이나타운, 안산시 원곡동 차이나타운, 시흥시 정황동 차이나타운, 강원도 정동진 차이나타운 개발중, 대구 중구 차이나타운, 대구 달서구 차이나타운, 부산시 차이나타운

전남 진도 차이나타운 (천만평 땅에 17조원 투자해 건설중) 전남 여수 차이나타운 (전략적으로 확보) 전남 광양 차이나타운 (전략적으로 확보) 제주도 차이나타운 (신제주 차이나타운)

서귀포 차이나타운, 한라산 자락 차이나타운, 제주도 애월읍 상가리 (34만평 건설중), 춘천에 대규모 차이나타운 공사 예정(최근 문제됨) ,경기도 포천 차이나타운 (추진중) 등이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4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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