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류승룡 소속사, 김원해·이철민 폭로에 발끈…"그런 성격 아니다"
2,317 11
2014.11.13 14:39
2,317 11

http://i.imgur.com/nHvpNDJ.jpg



배우 김원해와 이철민이 류승룡의 돌변한 태도를 언급한 가운데 류승룡의 소속사가 난색을 표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김뢰하, 이채영, 김원해, 이철민이 출연해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원해는 류승룡과 1세대 '난타'멤버로 활동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그는 "류승룡이 '난타'를 나간다고 했는데 다음해에 큰 프로젝트가 예정돼 있어 붙잡았다"며 "결국 류승룡은 5년 만에, 나는 10년이 지나서야 '난타'를 떠났다"고 회상했다. 이에 MC들은 "지금도 류승룡과 연락을 하느냐"고 물었고 그는 "지금은 류승룡이 워낙 떠서 못 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철민 또한 "류승룡과 나는 대학 동기인데 학교 다닐 때 사귄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친했다"며 "얼마 전 시사회에 갔다가 만났는데 '너 전화번호가 바뀌었더라?'고 물으니 '나 전화 잘 안 받는데'라며 자리를 뜨더라"고 밝혔다. 이어 "그 다음부터 연락이 안 된다. 만나면 대체 왜 그런 것인지 물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원해는 "류승룡 입장에서는 여기저기 전화도 많이 오는 상황이니 그럴 수도 있다. (그쪽이 피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연락을 안 하는 걸 수도 있다"고 류승룡을 옹호했다. 그러자 이철민은 "연락을 하고 싶어도 번호를 모른다. 류승룡 번호 아느냐"고 반박했고 김원해는 "몰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류승룡이 화제에 오르자 그의 소속사는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류승룡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류승룡은 현재 영화 촬영 중이라 해당 방송을 시청했는지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렵다. 그러나 방송에서 나온대로 그런 성격을 가진 분이 아닌 것은 확실하다. 특정 부분만 부각된 것이 더욱 당황스럽다"고 해명했다.

이어 "예능에서 나온 얘긴데 이슈가 크게 된 것 같다. 우선 어떤 톤으로 이야기 한 것인지 확인해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철민·김원해가 류승룡을 언급하자 누리꾼들은 "류승룡이 의외로 매정한 사람이었구나", "이철민과 김원해가 섭섭했겠다", "이철민과 김원해가 류승룡과 친분이 있었는 줄은 몰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한국미디어 이슈팀 enter@hankooki.com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602 04.01 15,3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1,3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8,3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4,8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594 이슈 늙은이들 피아노 학원 다녔을 때 원장 선생님이 하고 있었던 것들 22:02 0
3032593 이슈 AI 실시간 통역 대참사 22:02 29
3032592 이슈 [kbo]창단 첫 개막후 무패 5연승 kt (한화전 스윕) 22:02 14
3032591 기사/뉴스 [KBO] ‘공룡군단 초반 질주 미쳤다!’ NC, 타선 응집력 앞세워 롯데 8-4 완파→시즌 첫 스윕승 달성!…버하겐은 3이닝 1실점 22:02 7
3032590 이슈 [KBO] 프로야구 4월 2일 경기결과 & 순위 26 21:59 720
3032589 이슈 한국의 월드컵 첫 상대 체코의 전력.jpg 1 21:59 185
3032588 이슈 진짜 개노답인것 같은 패션업계 1 21:59 796
3032587 유머 굿즈구매로 돈 탕진했는데 또다른 카페 콜라보소식에 올라온 초라한 오타쿠 밥상 2 21:59 343
3032586 기사/뉴스 이란군 맞대결 선언 “적 항복 때까지 전쟁 지속” 3 21:58 106
3032585 이슈 미군 아파치 헬기들이 친 트럼프 성향 극우 가수 저택에 경의를 표하며 머물음 AI 아님ㅋㅋㅋㅋㅋ 1 21:58 220
3032584 이슈 40년 성매매 업소들 폐업시킨 경찰의 묘수 4 21:57 1,021
3032583 기사/뉴스 황하나, 버닝썬 단골 의혹…경찰 “박왕열 연루 확인되면 재수사” 21:57 137
3032582 이슈 미국인들이 뽑은 대통령 21:56 278
3032581 이슈 두꺼운 입술 대유행 시대에 얇은 입술이 아름답다고 느끼게 해준 여자 102 21:55 5,262
3032580 기사/뉴스 에너지 수요 옥죈다면서…내주부터 '또 공공만' 2부제 의무 4 21:54 184
3032579 유머 당근에 개집 올렸더니 문의가 왔음 19 21:53 2,514
3032578 이슈 현재 정부에서 그나마 원유 확보가 가능한 이유 중 하나.jpg 7 21:53 1,372
3032577 유머 야무지게 오이 먹는 코기 2 21:52 289
3032576 이슈 오늘자 엠카에서 옷 찢기 상탈 퍼포 화끈하게 성공한 남돌 ㅋㅋㅋ 4 21:52 529
3032575 유머 벚꽃심는 견주 봐서 신기해하는 어린이 3 21:51 1,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