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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위한 법안 로비 의뢰한 애플…美의회보고서로 확인
애플, 협력업체의 노예노동 연루 의혹 꾸준히 받아와
애플이 중국 수용소의 '노예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의 수입을 금지하는 법안에 로비를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애플 공식 홈페이지의 '협력업체에 대한 책임' 페이지 (애플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평소 협력업체의 인권과 노동권을 보호한다고 홍보하는 애플이 중국 수용소의 '노예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의 수입을 금지하는 법안에 로비를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애플이 '위구르 강제노동방지법'(Uyghur Forced Labor Prevention Act)에 대해 미국 의회에 로비하기 위해 피어스 거버먼트 릴레이션이라는 로비업체에 돈을 지불한 사실이 의회보고서를 통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고서에는 애플이 의뢰한 정확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애플 해당법안을 막기 위한 로비를 한 게 아니냐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애플은 지난 3월에도 호주전략정책연구소(ASPI)에서 "위구르족이 강제노동이 이뤄지는 공장에서 애플 등 미국 업체들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하는 등 위구르 지역의 강제노동과 연관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https://www.news1.kr/articles/?4103192
알면서 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아서
'인권' 위한 법안 로비 의뢰한 애플…美의회보고서로 확인
애플, 협력업체의 노예노동 연루 의혹 꾸준히 받아와
애플이 중국 수용소의 '노예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의 수입을 금지하는 법안에 로비를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애플 공식 홈페이지의 '협력업체에 대한 책임' 페이지 (애플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평소 협력업체의 인권과 노동권을 보호한다고 홍보하는 애플이 중국 수용소의 '노예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의 수입을 금지하는 법안에 로비를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애플이 '위구르 강제노동방지법'(Uyghur Forced Labor Prevention Act)에 대해 미국 의회에 로비하기 위해 피어스 거버먼트 릴레이션이라는 로비업체에 돈을 지불한 사실이 의회보고서를 통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고서에는 애플이 의뢰한 정확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애플 해당법안을 막기 위한 로비를 한 게 아니냐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애플은 지난 3월에도 호주전략정책연구소(ASPI)에서 "위구르족이 강제노동이 이뤄지는 공장에서 애플 등 미국 업체들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하는 등 위구르 지역의 강제노동과 연관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https://www.news1.kr/articles/?4103192
알면서 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아서